지상 강좌 분류
여호사밧 골짜기 vs. 결단의 골짜기
컨텐츠 정보
- 16 조회
- 목록
본문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11월호>
기원전 901년경, “시리아”의 “벤하닷왕”이 군대를 이끌고 “북왕국 이스라엘”을 쳐들어 왔을 때, “시리아인들”은 “하나님”을 모독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는 산들의 하나님이요, 골짜기들의 하나님은 아니라』(왕상 20:28). 이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 모든 큰 무리를 네 손에 넘겨주리니,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리라.』(왕상 20:28)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주 하나님께서 『산들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골짜기들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사실을 친히 증명하시고 천명하신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 2:1에서도 『나는... 골짜기들의 백합화로다.』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주목할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단 “하나의 골짜기”가 아니라, 모든 『골짜기들의 하나님』이시라는 점이다.이런 사실을 영적인 교훈으로 적용해 보면, 우리는 인생에서 “다양한 형태의 골짜기들”을 통과하게 된다. 때로는 『엘라 골짜기』(삼상 17:2)에서 거인 “골리앗”을 마주하기도 하고, 『소금 골짜기』(삼하 8:13)에서 승리로 인한 명성을 얻기도 한다. 때로는 『브라카 골짜기』(대하 20:26)에서 주 하나님을 송축하지만, 때로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대하 33:6)에서 가증한 우상 숭배에 빠지기도 하며, 때로는 『아콜 골짜기』(수 7:24)에서 죄에 대한 심판과 징계를 받기도 한다. 또한 때로는 『바카 골짜기』(시 84:6)에서 애통의 눈물을 흘리고,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시 23:4)를 지나기도 한다. 중요한 점은, 『골짜기들의 하나님』께서는 어느 특정한 골짜기에만 갇혀 계시지 않고, 우리가 통과하는 인생의 모든 골짜기마다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다. 오래된 찬송 가사처럼 말이다. “산들의 하나님은 골짜기들의 하나님이시라. 좋은 때의 하나님은 나쁜 때의 하나님이시며, 낮의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이...
미리보기 서비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11월호> | 통권 416 호 구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