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나의 증거는 옳도다 |
최후의 성경 |
킹제임스성경의 히브리어원문 |
두 사람의 탁월한 신약 번역자 |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하리라? |
성경 주석 |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다 |
첫 사람의 타락과 최초의 가죽옷 |
사탄의 속임수 |
주께서 그날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데리고 나오셨더라 |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러 오는 “죄의 사람” |
문제의 구절들 |
하나님께서 인신제사를 원하시는가? |
여호수아인가, 예수인가?(사도행전 7:45) |
죽은 자들을 인하여 받는 침례 |
요한복음 3:5-7의 “거듭남과 하나님의 나라” |
여리코 성을 진멸하신 “사랑의 하나님” |
교회사 |
순결한 교회를 위한 투쟁 |
카놋사의 굴욕 |
주의 나라가 임하시고 |
초기에 행해진 열 차례의 박해(1) - 피흘린 발자취 |
로마 교회에 의한 박해 |
한국 교계 비평 |
복음 전파의 중요성 |
제자 훈련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인가? |
조상 제사와 그리스도인 신앙, 양립할 수 있는가? |
견고한 요새를 무너뜨리라! |
동성 결혼을 인정한 미친 교회들 |
신학과 교리 |
외계의 방문자들 : 인간과 기계의 결합 |
휴거는 언제 일어나는가? |
조용기 목사와 김세윤 교수의 사사로운 성경 해석 |
다니엘의 70주에 계시된 미래의 역사 |
인간의 전통을 따를 것인가, 성령을 따를 것인가? |
성경공부와 양육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
아버지 하나님(5) 하나님의 이름, 부권, 침묵 |
거짓 선지자 발라암의 “영감 받은” 비유 (1) |
우주개발, 인류가 쌓아 올린 또 다른 바벨탑 |
태초의 창조주 |
복음과 선교 |
160명 vs. 3,770명 |
제때에 도착하지 않은 기차표 |
당신은 왜 계속 살고 계십니까? |
“죽음은 그렇게 찾아오더이다.” |
주님께서 동행하신 세 차례의 순회설교 |
신앙 생활과 지혜 |
“거울” 이야기 |
이 시대의 남은 자 |
오, 기쁠 뿐이라 |
톰 화이트의 <영적 전쟁> |
이상적인 설교 |
간증과 전기 |
기나긴 방황 끝에 진리를 찾다 |
가난한 자들의 선지자 윌리엄 부스 |
나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
나는 또 다른 “사울”이었다 |
구원파의 족쇄를 풀다 |
이스라엘과 이슬람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5 - 이슬람은 어떻게 전파되었는가?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현대 이스라엘의 나팔절과 속죄일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3 - 이슬람이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가? |
설교 |
눈물로 씨를 뿌린 자들은[시편 126:5,6] |
어린 양의 혼인식 - 찰스 해이든 스펄젼 |
기억하고 계시는 일 [베드로전서 3:12-16] |
카인의 종교와 아벨의 믿음 - 이송오 |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기 원하시는 것 - 이송오 |
이송오 목사 칼럼 |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의 위상 (I) |
알렉산드리아 사본의 허구(여호수아 5:2,3) |
교회 안의 많은 위선자들 |
마귀와의 전쟁의 실상을 알라 |
영적 전쟁에는 휴전이 없다! |
로마카톨릭 |
잘못된 구원 |
성모몽소승천축일 |
카톨릭의 고해실, 여신도들의 고통의 장소! |
인간을 구원하는(?) “빵”과 “거룩한 어머니” |
로마카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 (4)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인가? 1 |
이단연구 |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없는 여호와의 증인들 |
김기동 목사의 비성경적인 천사론 |
베뢰아 운동은 “성경 닮지 않기”운동이다 |
다락방 운동에 대한 |
내가 다락방을 떠난 이유 |
묵상 |
우리에게 부드러운 것들을 말하라 |
고난 중에 있을 때 |
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하라 |
죄짓는 자녀에게 “그럼에도” 베푸시는 은총 |
내 날들의 중간에 나를 데려가지 마소서 |
기타 글모음 |
잘못된 회개, 오지 않는 부흥 |
그날이 오면 |
죽은 그리스도인으로 생을 끝내지 말라 |
사탄을 벤치마킹한 가짜 목사 |
“재”를 먹는 자들 |
100문 100답 |
요한계시록 17장에 대해 여쭤 볼 게 있습니다. |
주께서 인간의 갑질을 허락해주셨습니까? |
히란야 장식품 질문에 대한 답변 |
럭크만 계시록 주석에서 |
둘째 하늘과 셋째하늘에 대해 표현된 구절을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