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감각을 단련하라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히 5:14)

높디높은 “다이빙대” 위에 선 “다이빙 선수들”이 너무나 무서운 나머지 ‘뛰어내릴까 말까’ 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본 적 있는가? 당연히 없을 것이다! 물론 그들에게도 “공포를 느낄 만한 높은 위치”에서 물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숱한 노력을 반복했을 것인데, 그러한 공포에 완전히 익숙해져 두려움을 전혀 느끼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자신의 감각”을 지속적으로 단련시키고, 또 단련시킨 것이다. 이렇듯 그리스도인 역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감각들”을 단련해야 하는데, 그 목적은 “선악을 분별하기” 위해서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한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단련된 “영적인 감각들”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분별하고 대처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말씀으로 단련된 영적 감각을 지닌 성도들은 죄의 유혹이 왔을 때 ‘죄를 지을까, 말까?’ 하며 고민하지 않는다. 단련된 감각으로 죄의 유혹을 마음의 생각 속에서 즉시 밖으로 내쳐 버린다. 마귀의 공격이 왔을 때도 무기력하게 당하지 않고, 단련된 감각으로 그러한 공격들을 즉시 물리쳐 버린다. 세상의 달콤한 미혹 앞에서도 말씀에 의해 단련된 감각들로 그 미혹을 굴복시킨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련된 감각들은 우리 마음을 짓누르고 위축시키는 “세상이 주는 두려움과 공포심”을 온전히 극복하게 한다. “말씀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에 익숙하게 만들고, 말씀을 통해 죄와 세상과 마귀와 육신을 이기는 “승리의 삶”을 만끽하게 해 주는 것이다.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것은 영적 감각을 단련하는 최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