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후 5:17)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자신에게 추천된 사람을 면접한 후 “그 사람의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라고 했다. 그러자 추천인이 “타고난 얼굴은 부모의 책임일 뿐, 본인의 책임이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는데, 이에 링컨 대통령은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지 않습니까? 마흔 이후의 얼굴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링컨의 이 말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또 어떤 가치를 추구했는지를 얼굴에서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사람은 생각과 마음 상태로 인해 표정이 만들어지고, 근육의 변화로 주름이 만들어져서, 그가 살아 온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새겨지듯 나타나게 된다. 고린도후서 5:17은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라고 말씀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과거가 어떠했든지 간에, 이제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인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그러므로 옛것들을 벗어 버리고 영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 새로운 피조물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되어 가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영적 성장이 없다면, 그 사람은 구원받기 이전처럼 육신적인 모습으로 살게 된다. 주님께서 면접관으로 당신 앞에 앉아 계신다고 생각해 보라! “너의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라고 말씀하시지 않도록 주의하라.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진리와 관련된 영적인 일들을 생각하고 실행함으로써 영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능력의 성령 늘 충만하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