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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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신비주의 종교 “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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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10월호>

마지막 교회 시대에 나타난 “사탄”의 『강력한 미혹』(살후 2:11) 중 하나는 “뉴에이지”(New Age)이다. “뉴에이지”란 기본적으로 “반기독교적이고 반성경적인 세상 풍조”를 가리킨다. 이러한 풍조는 정치, 종교, 사상, 철학, 문화, 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 세상의 신』(고후 4:4)이자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엡 2:2)인 “마귀”가 이러한 세상 풍조를 조장하고 관장하기 때문이다. “뉴에이지”의 주된 관심사는 성경적 진리와 무관하다. 오직 인간 안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신적인 능력을 개발시켜서, 인간을 무지로부터 해방하고 치유하여 “우주적인 차원”에 도달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그들은 바로 이런 경지에 이르는 것을 “구원”이라 가르친다. 이 사상의 본질은 “인본주의”이다. 이는 “인간의 권리”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오늘날, 배교한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와도 같다.

1973년, “인본주의자들”이 공표한 “인본주의자 제2선언”에서는 “인류의 최종적인 목표가 모든 인간 안에 내포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시켜 그것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면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잠재력”이 바로 인간의 “혼적 능력”인데, 기독교계 안에서 “긍정적 사고방식”을 외치는 목사들은 모두 이러한 능력을 사용하고 가르친다. 특히 그들은 이러한 “인간의 잠재력”을 일깨우기 위해 “상상력”을 활용하라고 말한다. 이 “상상력”이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게서는 “꿈과 4차원의 영성”으로 바뀌었고,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에게서는 “관상 기도”로 바뀌었으며,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에게서는 “특새”(곧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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