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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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거짓되이 믿음을 고백한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소외당하고, 속임당하고, 신뢰할 대상을 찾지 못하고, 정의가 불의에게 짓밟히고, 진리가 거짓말에 깔려 있고, 정당함을 호소할 길이 없고,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에게 고개를 숙여야 하는 세태에서 의지할 곳 없는 군상이 바라봐야 할 곳은 하늘뿐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에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이라』(마 11:28-30).
사람들이 성경 지식이 없어도 건전한 눈을 가지고 이 세상을 얼마동안 살아보기만 하면, 세상에 신뢰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쉬 감지하게 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 세상 제도는 마귀가 만들었고, 마귀는 이 세상의 신이 되어 그들의 제도로 인간을 노예로 삼아 굴종의 삶을 살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살인자요, 거짓말의 왕초입니다. 모든 속임수, 인성을 파멸시킬 수 있는 담배, 술, 마약, 노름, 향락물, 음란, 동성연애, 창녀 짓 등은 마귀의 고안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기독교란 종교를 만들기 위해서도 아니며, 교회를 세워 거짓 목사들로 돈벌이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며 또 죽음을 두려워함으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고』 오신 것입니다(히 2:14,15). 그런데 마귀에게 노예로 사로잡혀 있는 수많은 군상들이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마귀에게서 풀려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종들이 교회 다닌다고 해서, 또 새벽에 교회 다닌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들을 마귀의 속박에서 풀어줄 수 있는 다른 길이 있었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뿐인 아들을 인류의 죄를 위한 속죄제물로 내놓으셔야 할 이유가 있으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자신의 피로 우리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셨습니다(계 1:5).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은 것입니다”(골 1:14).
성경은 이처럼 분명하고 확실하며 완전한 계시를 인간들에게 주시어, 죄인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거듭날 수 있게 해 놓으셨는데, 말씀을 존중하지도 믿지도 않는 교단 교회 목사들이 긴 옷을 차려입고 교회로 나오라고 손짓하며, 새벽에 나오면 배로 좋다고 거짓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벽에 모이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 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진리시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성경을 배제하고 인간적인 길을 제시하게 되면 그 길에는 진리도 생명도 없습니다.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라도 그 끝이 죽음의 길인 것도 있습니다(잠 14:12; 16:25). 복음은 단순하고 인간의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선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면 예수님이 영으로 그 사람 안에 들어가시어 그 사람의 죽은 영을 살려주십니다. 그러면 그의 영은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중요한 말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요 5:24)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요 1:1).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에만 다니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고 부질없는 짓입니다.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라고 장려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가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체하는 삯꾼입니다. 예수님은 삯꾼을 강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건물을 세우고 그것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이 찾아갈 곳이 진리와 무관한 곳이라면 인간은 절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세상을 닮은 강도의 소굴이 될 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없어서가 아니라 교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인간의 마음이 황폐화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 지식이 없어도 건전한 눈을 가지고 이 세상을 얼마동안 살아보기만 하면, 세상에 신뢰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쉬 감지하게 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 세상 제도는 마귀가 만들었고, 마귀는 이 세상의 신이 되어 그들의 제도로 인간을 노예로 삼아 굴종의 삶을 살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살인자요, 거짓말의 왕초입니다. 모든 속임수, 인성을 파멸시킬 수 있는 담배, 술, 마약, 노름, 향락물, 음란, 동성연애, 창녀 짓 등은 마귀의 고안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기독교란 종교를 만들기 위해서도 아니며, 교회를 세워 거짓 목사들로 돈벌이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며 또 죽음을 두려워함으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고』 오신 것입니다(히 2:14,15). 그런데 마귀에게 노예로 사로잡혀 있는 수많은 군상들이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마귀에게서 풀려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종들이 교회 다닌다고 해서, 또 새벽에 교회 다닌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들을 마귀의 속박에서 풀어줄 수 있는 다른 길이 있었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뿐인 아들을 인류의 죄를 위한 속죄제물로 내놓으셔야 할 이유가 있으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자신의 피로 우리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셨습니다(계 1:5).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은 것입니다”(골 1:14).
성경은 이처럼 분명하고 확실하며 완전한 계시를 인간들에게 주시어, 죄인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거듭날 수 있게 해 놓으셨는데, 말씀을 존중하지도 믿지도 않는 교단 교회 목사들이 긴 옷을 차려입고 교회로 나오라고 손짓하며, 새벽에 나오면 배로 좋다고 거짓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벽에 모이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 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진리시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성경을 배제하고 인간적인 길을 제시하게 되면 그 길에는 진리도 생명도 없습니다.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라도 그 끝이 죽음의 길인 것도 있습니다(잠 14:12; 16:25). 복음은 단순하고 인간의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선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면 예수님이 영으로 그 사람 안에 들어가시어 그 사람의 죽은 영을 살려주십니다. 그러면 그의 영은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중요한 말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요 5:24)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요 1:1).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에만 다니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고 부질없는 짓입니다.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라고 장려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가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체하는 삯꾼입니다. 예수님은 삯꾼을 강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건물을 세우고 그것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이 찾아갈 곳이 진리와 무관한 곳이라면 인간은 절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세상을 닮은 강도의 소굴이 될 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없어서가 아니라 교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인간의 마음이 황폐화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