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인생은 짧고 죽음은 확실하며 그 뒤에는 심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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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건 누구나 죽음을 맞게 됩니다. 사람은 법 앞에서는 평등하지 못할지라도 죽음 앞에서는 평등합니다. 죽음 뒤에 어떻게 되는 줄 모르기에 사람들은 종교란 것을 만들어 나름대로 “구원”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어낸 구원은 그 자신의 상상에서 나온 것일 뿐, 그런 것을 따르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수천만 권의 책들이 있지만 인간의 사후에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는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요 12:48).
불교나 힌두교는 사람이 죽으면 윤회한다고 거짓말합니다. 메뚜기, 새, 물고기, 파충류, 그 외 다른 짐승들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죽었다가 이 중 어떤 것으로 태어나고 싶습니까? 우리나라 유교사상은 사람이 죽으면 조상의 뼈가 살아 있는 후손들과 꿈으로 소통한다고 거짓말합니다. 그래서 뼈를 잘 간수할 양으로 소위 명당을 찾아 묘를 쓰려고 산야를 헤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신의 70% 이상을 화장터에서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 버립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그들의 종교는 인간이 지어낸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은 카톨릭도 마찬가지인데, 로마 교황처럼 경건한 체한다 해도 결국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지옥은 사람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마 25:41). 인간이 만든 종교들로는 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롬 6:23). 인간이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은 다름 아닌 “죄” 때문입니다.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으시어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셨더니 살아 있는 혼이 된 아담이었습니다. 그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죄가 아담 안으로 들어갔고, 그의 후예인 인간들은 죄성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죽으면 지옥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이 점은 누구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구원 계획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하나님의 아들께서 십자가에 달려 인간의 죗값을 대신 치러 주셨기에 그분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게 되고, 마귀에게 점유된 혼이 하나님께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영이 거듭났다고 하고, 혼이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누구나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요 1:12).
하지만 기독교란 종교에 귀의하거나, 구원받지 않고서 교회에 다니는 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구원받은 간증도 없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들은 모두 다 지옥에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롬 10:9,10).
이대로 믿고 고백하지 않은 채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있다면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롬 10:13).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면 당신의 죄가 용서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죽어도 예수님께서 공중에 오시는 날 다시 자기 몸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구원받기 원하시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갈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제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저의 죄를 씻어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합니다. 아멘.”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믿는 교회에 가셔서 경배드리십시오.
이 세상에는 수천만 권의 책들이 있지만 인간의 사후에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는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요 12:48).
불교나 힌두교는 사람이 죽으면 윤회한다고 거짓말합니다. 메뚜기, 새, 물고기, 파충류, 그 외 다른 짐승들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죽었다가 이 중 어떤 것으로 태어나고 싶습니까? 우리나라 유교사상은 사람이 죽으면 조상의 뼈가 살아 있는 후손들과 꿈으로 소통한다고 거짓말합니다. 그래서 뼈를 잘 간수할 양으로 소위 명당을 찾아 묘를 쓰려고 산야를 헤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신의 70% 이상을 화장터에서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 버립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그들의 종교는 인간이 지어낸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은 카톨릭도 마찬가지인데, 로마 교황처럼 경건한 체한다 해도 결국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지옥은 사람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마 25:41). 인간이 만든 종교들로는 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롬 6:23). 인간이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은 다름 아닌 “죄” 때문입니다.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으시어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셨더니 살아 있는 혼이 된 아담이었습니다. 그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죄가 아담 안으로 들어갔고, 그의 후예인 인간들은 죄성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죽으면 지옥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이 점은 누구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구원 계획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하나님의 아들께서 십자가에 달려 인간의 죗값을 대신 치러 주셨기에 그분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게 되고, 마귀에게 점유된 혼이 하나님께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영이 거듭났다고 하고, 혼이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누구나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요 1:12).
하지만 기독교란 종교에 귀의하거나, 구원받지 않고서 교회에 다니는 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구원받은 간증도 없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들은 모두 다 지옥에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롬 10:9,10).
이대로 믿고 고백하지 않은 채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있다면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롬 10:13).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면 당신의 죄가 용서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죽어도 예수님께서 공중에 오시는 날 다시 자기 몸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구원받기 원하시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갈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제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저의 죄를 씻어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합니다. 아멘.”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믿는 교회에 가셔서 경배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