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왜 십자가를 전파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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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린도전서 1:18). 현대 교회 강단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를 전파하지 않는다.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나무 십자가는 인류를 위한 화목제물을 매단 로마인들의 형틀이었다.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에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던 것이다(로마서 5:12).
왜 십자가를 전파해야 하는가?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가볍게 여긴 죄로 인하여 내려진 죽음의 저주를 거둘 수 있는 합당한 제물은, 전 우주에서 하나님이시요 동시에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셨다(디모데전서 2:5).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뿐인 아들을 인류의 구속을 위한 속죄제물로 내어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어 고통 가운데 “다 이루었다.”고 소리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로마서 6:10).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죗값을 치러 주셨다. 이것이 교회가 전파해야 하는 복음이다(고린도전서 15:1-4).
그때 이래로 이 사실을 전해 들은 그 어떤 죄인도 기록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면,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은 교회에 출석하거나, 침례를 받거나, 크리스마스를 지키거나, 돈을 주고 집사나 장로를 사는 일이나, 새벽 기도회에 나가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신약성경에 따라 인간은 너무 타락했고 무기력하기에, 종교심이나 거액의 기부를 하는 등의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구속주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사도행전 4:12).
현대 교회들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교회 놀이를 하고 있다. 왜 그런가? 그 목사가 구원을 받지 않았기에 누구라도 교회에 출석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 만일 교인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가 사고나 질병으로 또는 늙어서 죽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그의 몸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가지만, 그의 혼은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져 영원무궁토록 뜨겁다고 소리 질러야 한다. 인간의 혼적 생명은 불에 타지도 않고 썩지도 않으며 소멸되지도 않는다. 적어도 1천 년 이상 그렇게 고통받다가 큰 백보좌 심판에 서게 되고, 이후로는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난 사실을 알았다면 교회에 나가기 전에 자기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야 한다. 그러면 구원을 받게 된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목사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그에게 구원받았는지 물어보라! 구원받았다고 말하면 그때가 언제였냐고 물어보라! 대답하면 최근에 구령한 것은 언제였냐고 물어보라! 이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목사는 구원받지도 않고 생계를 위해 설교자가 된 것이 분명하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아니라 자기의 배를 섬기는 자이다(로마서 16:18, 빌립보서 3:19). 무조건 교회에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원받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 정상임을 알아야 한다. 거듭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당신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도와줄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인들만이 도와줄 수 있다.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교인이지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구주가 되어 주시라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게 된다.
왜 십자가를 전파해야 하는가?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가볍게 여긴 죄로 인하여 내려진 죽음의 저주를 거둘 수 있는 합당한 제물은, 전 우주에서 하나님이시요 동시에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셨다(디모데전서 2:5).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뿐인 아들을 인류의 구속을 위한 속죄제물로 내어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어 고통 가운데 “다 이루었다.”고 소리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로마서 6:10).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죗값을 치러 주셨다. 이것이 교회가 전파해야 하는 복음이다(고린도전서 15:1-4).
그때 이래로 이 사실을 전해 들은 그 어떤 죄인도 기록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면,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은 교회에 출석하거나, 침례를 받거나, 크리스마스를 지키거나, 돈을 주고 집사나 장로를 사는 일이나, 새벽 기도회에 나가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신약성경에 따라 인간은 너무 타락했고 무기력하기에, 종교심이나 거액의 기부를 하는 등의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구속주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사도행전 4:12).
현대 교회들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교회 놀이를 하고 있다. 왜 그런가? 그 목사가 구원을 받지 않았기에 누구라도 교회에 출석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 만일 교인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가 사고나 질병으로 또는 늙어서 죽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그의 몸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가지만, 그의 혼은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져 영원무궁토록 뜨겁다고 소리 질러야 한다. 인간의 혼적 생명은 불에 타지도 않고 썩지도 않으며 소멸되지도 않는다. 적어도 1천 년 이상 그렇게 고통받다가 큰 백보좌 심판에 서게 되고, 이후로는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난 사실을 알았다면 교회에 나가기 전에 자기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야 한다. 그러면 구원을 받게 된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목사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그에게 구원받았는지 물어보라! 구원받았다고 말하면 그때가 언제였냐고 물어보라! 대답하면 최근에 구령한 것은 언제였냐고 물어보라! 이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목사는 구원받지도 않고 생계를 위해 설교자가 된 것이 분명하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아니라 자기의 배를 섬기는 자이다(로마서 16:18, 빌립보서 3:19). 무조건 교회에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원받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 정상임을 알아야 한다. 거듭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당신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도와줄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인들만이 도와줄 수 있다.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교인이지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구주가 되어 주시라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