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돼지 머리에 절하는 사람들
컨텐츠 정보
본문
돼지 머리에 절하는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큰일을 놓고 기원할 때 삶은 돼지머리에다 절을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남극 세종 기지에서 일하는 소위 과학자들도 그들의 안녕을 위해 고사를 지냈는데, 돼지머리를 구할 수 없게 되자 종이에다 그려 놓고까지 절하는 것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설이나 추석에 조상의 묘를 찾아 돌판에 음식을 놓고 묘지 앞에다 술을 뿌리며 절을 합니다. 만약 그들의 조상들이 지하 어딘가에 살아 있다면, 그들의 혼이 밖으로 나와 그 음식들을 먹고 잔디에 뿌려진 술을 벌레처럼 핥아 먹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까?
불교나 힌두교는 사람이 죽으면 벌레나 새, 물고기나 파충류 혹은 육지의 동물들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윤회는, 살아 있는 동안에 고행을 많이 하면 더 좋은 고등 동물로 태어나고 그것이 500회나 반복된다고 하는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지 그들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으로 태어나서 생로병사의 무상함을 알고, 세상을 등지고 평생을 금욕하며 가정도 일구지 못하며 살았는데, 죽어서 다시 곤충이나 물고기나 동물로 태어난다고 믿는 것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살아 있는 사람들이 추구해야 할 진리가 될 수 있으며 소망이 되겠습니까?
삶은 돼지머리가 산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죽은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나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이 산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며 따르는 것이 바로 세상 종교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종교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자기 선행으로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엄밀히 따져서 두 개의 종교가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와 죽은 사람들을 추종하는 마귀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행 4:12).
왜 사람들은 종교에 매달리려 할까요?
그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죽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다음에는 심판이 정해져 있습니다(히 9:27). 사람들은 자기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심판에 관해서는 모릅니다. 불교의 팔만대장경도 힌두교의 베다도 이 심판에 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성경에만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모르면 사후의 생에 관해 알 수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자기 죄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시려고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어,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당한 제물로 죽게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속으로 영접하면 죽었던 영이 거듭나게 되며, 즉시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 1:12; 3:16).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영원한 생명이며 이것은 인간의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믿음으로 받습니다(엡 2:8,9, 롬 10:9,10).
거듭남은 종교행위가 아닌, 죄로부터 돌이킨 회개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인간의 육체는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죽으면 땅에다 묻거나 불에 태우지 않습니까? 그러나 인간의 혼은 불멸입니다. 인간의 혼이 불멸이기에, 종교들이 생겨나서 나름대로는 구원을 제시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 곤충이나 짐승으로 태어나는 것이 구원이라면 그런 구원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자신의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요 5:24).
영생을 얻고 죽은 사람은 부활하게 되는데, 곤충이나 짐승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고전 15:51-53). 이 소식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겠습니까?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인간에게 주신 복음이며 이것만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구원받기 원하시면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제거해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제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큰일을 놓고 기원할 때 삶은 돼지머리에다 절을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남극 세종 기지에서 일하는 소위 과학자들도 그들의 안녕을 위해 고사를 지냈는데, 돼지머리를 구할 수 없게 되자 종이에다 그려 놓고까지 절하는 것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설이나 추석에 조상의 묘를 찾아 돌판에 음식을 놓고 묘지 앞에다 술을 뿌리며 절을 합니다. 만약 그들의 조상들이 지하 어딘가에 살아 있다면, 그들의 혼이 밖으로 나와 그 음식들을 먹고 잔디에 뿌려진 술을 벌레처럼 핥아 먹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까?
불교나 힌두교는 사람이 죽으면 벌레나 새, 물고기나 파충류 혹은 육지의 동물들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윤회는, 살아 있는 동안에 고행을 많이 하면 더 좋은 고등 동물로 태어나고 그것이 500회나 반복된다고 하는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지 그들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으로 태어나서 생로병사의 무상함을 알고, 세상을 등지고 평생을 금욕하며 가정도 일구지 못하며 살았는데, 죽어서 다시 곤충이나 물고기나 동물로 태어난다고 믿는 것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살아 있는 사람들이 추구해야 할 진리가 될 수 있으며 소망이 되겠습니까?
삶은 돼지머리가 산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죽은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나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이 산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며 따르는 것이 바로 세상 종교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종교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자기 선행으로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엄밀히 따져서 두 개의 종교가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와 죽은 사람들을 추종하는 마귀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행 4:12).
왜 사람들은 종교에 매달리려 할까요?
그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죽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다음에는 심판이 정해져 있습니다(히 9:27). 사람들은 자기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심판에 관해서는 모릅니다. 불교의 팔만대장경도 힌두교의 베다도 이 심판에 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성경에만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모르면 사후의 생에 관해 알 수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자기 죄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시려고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어,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당한 제물로 죽게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속으로 영접하면 죽었던 영이 거듭나게 되며, 즉시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 1:12; 3:16).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영원한 생명이며 이것은 인간의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믿음으로 받습니다(엡 2:8,9, 롬 10:9,10).
거듭남은 종교행위가 아닌, 죄로부터 돌이킨 회개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인간의 육체는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죽으면 땅에다 묻거나 불에 태우지 않습니까? 그러나 인간의 혼은 불멸입니다. 인간의 혼이 불멸이기에, 종교들이 생겨나서 나름대로는 구원을 제시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 곤충이나 짐승으로 태어나는 것이 구원이라면 그런 구원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자신의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요 5:24).
영생을 얻고 죽은 사람은 부활하게 되는데, 곤충이나 짐승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고전 15:51-53). 이 소식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겠습니까?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인간에게 주신 복음이며 이것만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구원받기 원하시면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제거해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제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