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의 분류
“창세기 1,2장”과 세대적 진리 (1)
컨텐츠 정보
- 243 조회
- 목록
본문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9월호>
“창세기 1,2장”과 세대적 진리 (1)한승용 / 말씀보존학회 성경연구원
성경에 내재된 세대적 진리 가운데 “창세기 1,2장”은 단연 압권이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재창조하신 사건이 기록된 “창세기 1,2장”에 세대적 진리가 들어 있다면, 그 후로 전개되는 인류 역사와 그것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방침은 의심의 여지없이 “세대주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1,2장”과 관련된 본 연구물은 과거 이송오 목사에 의해 “신학의 새로운 영역”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본 자료를 처음 제시했을 때 그만큼 “생소”했기 때문이었고,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가르치는 “세대주의 그 자체”를 전례 없는 차원에서 설명했기에 그와 같은 판단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교회의 휴거가 임박한 현 시점에 “창세기 1,2장”과 관련된 세대적 진리를 벽장 속에서 꺼낸 이유는, 주님께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통해 계시해 주신 진리를 인간이 사장시켜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총 3회에 걸쳐 “창세기 1,2장”에 계시된 세대적 진리를 설명할 것인데, 그 후 마지막 한 편의 특강을 통해, 본 “세대주의 특강”을 종결하고자 한다. 본격적으로 논하기에 앞서 “표” 하나를 제시한다. 표의 이름은 「재창조 주간과 7천 년 체계의 관계」로, 인류 역사 7천 년을 세대주의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익하다. 지금부터 “창조의 처음부터 계획된 7천 년의 세대적 진리”를 공부해 보도록 하자.
<재창조 주간과 7천 년 체계의 관계>
첫째 날
빛과 어두움을 나누심
B.C. 4000-3001년
둘째 날
창공을 만드심
B.C. 3000-2001년
셋째 날
땅이 드러나고 식물이 나옴
B.C. 2000-1001년
넷째 날
하늘의 광명들 창조
- 해, 달, 별들
B.C. 1000-1년
다섯째 날
물고기와 새들 창조
A.D. 1-1000년
여섯째 날
육지 동물들과 사람 창조
A.D. 1001-2000년
일곱째 날
쉬심
A.D. 2001-3000년
위의 「재창조 주간과 7천 년 체계의 관계」 표는 재창조 주간을 그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하나씩 다뤄 나갈 때 그 핵심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후로 제시되는 표들은 “두 개의 란”으로 양분되어 있는데, 각 표 위의 연대표에 우리가 현재 다루고 있는 기간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볼드체”로 명시되어 있다. 그 점을 참고하면서 “좌측의 성경 구절”과, 그와 관련된 “우측의 시대적 특징들”을 연계시킬 때 재창조 주간에 녹아 있는 세대적 진리를 읽을 수 있다.
1. 첫째 날 : 빛과 어두움의 대립(B.C. 4000-3001년)
첫째 날 B.C. 4000년 ~
둘째 날 B.C. 3000년 ~
셋째 날 B.C. 2000년 ~
넷째 날 B.C. 1000년 ~
다섯째 날 ~ A.D. 1000년
여섯째 날 ~ A.D. 2000년
일곱째 날 ~ A.D. 3000년
창조의 “첫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시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창 1:3-5).
성경에 계시된 B.C. 4000-3001년
“빛” vs. “어두움”
1 하나님(창 3:8) vs. 사탄(뱀, 창 3:1)
2 양의 가죽(창 3:21) vs.
무화과나무 잎(창 3:7)
3 여자의 씨(예수 그리스도) vs.
뱀의 씨(적그리스도, 창 3:15)
4 아벨(의 양) vs. 카인(의 열매)(창 4:1-8)
5 하나님의 형상 vs. 아담의 형상(창 5:1-3)
1) 창조의 “첫째 날”의 특징은 표의 좌측에서 보듯이 “빛과 어두움의 대조”이다.
2) 성경은 이 첫째 날이 예표하는 “B.C. 4000-3001년”의 기간에 표의 우측에 기록된 인물과 짐승 등이 상호 “빛”과 “어두움”으로서 대립하는 사건이 일어났음을 계시하고 있다.
3) “B.C. 4000-3001년”의 기간에 일어난 “빛과 어두움의 대립(혹은 대조)”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과 뱀인 “사탄”의 대립
2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친히 입혀 주신 “양의 가죽”(대속)과 최초의 두 사람이 스스로를 가리는 데 사용한 “무화과나무 잎”(자기 의)의 대조
3 여자의 씨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뱀의 씨인 “적그리스도”의 대립
4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아벨”과 하나님께 거부당한 “카인”의 대조
5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가졌던 “하나님의 형상”과 그가 타락한 뒤에 갖게 된 “아담의 형상”의 대조
이처럼 성경에 계시된 “B.C. 4000-3001년”의 사건들은 창조의 “첫째 날”의 “빛과 어두움의 대립(혹은 대조)”을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이로써 창조의 첫째 날이 “B.C. 4000-3001년”의 기간을 예표함을 알 수가 있다.
2. 둘째 날 : 하나님께 반역한 외계의 존재들(B.C. 3000-2001년)
첫째 날 B.C. 4000년 ~
둘째 날 B.C. 3000년 ~
셋째 날 B.C. 2000년 ~
넷째 날 B.C. 1000년 ~
다섯째 날 ~ A.D. 1000년
여섯째 날 ~ A.D. 2000년
일곱째 날 ~ A.D. 3000년
창조의 “둘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창공으로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게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더라』(창 1:6-8).
주목할 사항 :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의 “반역”을 “심판”하는 데 사용된 “홍수의 물들”(깊음, 창 1:2)과 그 “반역”한 영들이 거하고 있는 “창공,” 즉 “외계”
성경에 계시된 B.C. 3000-2001년
하나님을 불쾌하게 한 “외계의 존재들” 그들의 “반역”과 “물”로 인한 심판
1 “하나님의 아들들”(창 6:2)이라고 불리는 “외계의 존재들”의 등장
(창 6장)
2 “대홍수”(물들)로 인한 심판
(창 6-8장, B.C. 2349-2348)
3 바벨탑의 “반역”
(창 11장, B.C. 2247)
1) 창조의 “둘째 날”에 보이는 “물들”과 “창공”에 주목하라. “물들”은 창세기 1:2에서 언급되는 “깊음”이며, 이 깊음은 루시퍼의 “반역” 때 그 최초의 우주를 “심판”하시는 데 사용된 “홍수의 물들”이다.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창 1:2).
1 창조의 “둘째 날”은 “창공”이라 불리는 “하늘”이 생긴 날인데, 이 날은 하나님께 “반역”한 “외계의 존재들”(루시퍼와 그의 천사들)로 인해 다른 날들과 달리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라는 말씀이 없다. 왜냐하면 그날의 “창공”에 그 “반역한 영들”이 거했기 때문이다.
2 창조의 “둘째 날”과 관련된 키워드는 “반역,” “심판,” “외계,” “홍수의 물들”이다. 이 “둘째 날”은 예표적으로 “B.C. 3000-2001년”에 해당되는 기간이다. 이 기간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들의 처음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유 1:6), 곧 『하나님의 아들들』(창 6:4)이라 불리는 “반역”한 “외계의 존재들”로 인해 땅이 죄로 부패하여 노아의 “대홍수” “심판”(B.C. 2349-2348)이 있었다는 것이다.
3 B.C. 3000-2001년 중에 일어났던 “바벨탑 사건”(창 11장)을 통해서도 창조의 “둘째 날”의 특징인 “반역”을 읽을 수 있다.
이제 옆 페이지에 제시된 표의 좌측과 우측 란을 한 번 더 비교해 보도록 하라. “큰 따옴표”로 표시한 단어들에 주목하면, 창조의 “둘째 날”이 “B.C. 3000-2001”을 예표한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