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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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매일 읽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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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5월호>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다. 독서가 육체의 양식처럼 마음을 채우고, 사유와 감정, 인격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물론 독서가 좋은 습관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인정한다. 하지만 아무 책이나 닥치는 대로 읽는 것을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쓸데없는 잡지식이라든가 진리를 거스르는 거짓 이론과 정보는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독서가 의미 있으려면 “양서들”을 읽어야 한다. 특히 모든 인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는데, 이 책은 단순한 삶의 유익을 넘어 인생의 존망을 결정하기에 다른 책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생 필독서이다. 이 책에 무지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심지어 한 국가까지 멸망하게 된다(호 4:6). 그 책은 바로 절대 진리의 말씀인 “성경”(단 10:21, 요 17:17)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성경 읽기를 등한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바쁜 일상에 치여 사느라 여유가 없는 것도 원인일 테지만, “성경책”보다는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생활 습관이 성경 읽는 시간을 빼앗는 더 큰 원인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성경 읽기를 소홀히 하면 영적 지식에 무지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성도의 영적 생활이 무기력해지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형식적으로 전락하게 된다. 심지어 성경을 읽지 않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상하게 여겨지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기현상까지 벌어진다(호 8:12).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은 성경을 읽는 데서 시작한다. 성경을 읽는 일은 단순한 선택 사항이나 기호가 아니라 성경에 분명히 계시된 하나님의 명령이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 에 전념하라.』(딤전 4:13)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역자에게만 주신 명령이 아니라 구원받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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