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뇌는 우리가 감각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저장한다. 이렇게 저장된 것을 유지하고 있다가 회상이라는 재구성 과정을 통해 기억하게 된다. 하지만 우…
생활에 쫓겨 차로 빠르게만 달리던 길을 어느 날 천천히 주행하다가 흠칫 깨닫게 된 것이 있다. 빨리 달릴 때는 보이지 않던 꽃과 풀잎, 논밭의 …
쉬 끊어지지 않는 나일론과 플라스틱으로 낚싯줄과 그물을 만들면서 바다가 엉망이 된 지 오래다. 특히 그런 폐어구들에 목이나 몸이 얽힌 채 고통스…
만일 예수님께서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가 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
손은 능력이다. 손은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몸을 지탱한다. 손은 얼굴을 씻어 주고, 머리를 감겨 주며, 전신을 씻는다. 손은 입에 음식을 넣어 …
어떤 난처한 일을 만났을 때 그것이 그 사람에게 익숙한 것이라면, 그는 크게 당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늘 익숙한 것이므로 그것에 대처할 특별한…
레캅인들의 조상은 켄인들이고(대상 2:55), 이들은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들이기도 했다(판 4:11). 본문에 등장하는 레캅의 아들 요나답은…
구약과 신약이 다른 것은 주로 혼의 구속 방법에 있어서다. 신약 시대는 구약 시대와 달리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는 시대…
요제프 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1809)은 100여 편이 넘는 교향곡을 작곡함으로써 후대에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프는 현(絃)이라고 불리는 줄을 타는 악기이다. 여두둔의 아들들이 아버지 밑에서 하프를 타며 예언하고 주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모습을 본문에서 …
내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는 나를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다. “강권하다”는 말은 헬라어로 “어떤 길에서 좌로나 우로나 빗나가…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코와 귀가 잘리고,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을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 없습니다…
위의 본문 말씀을 읽던 중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매우 익숙하게 읽혔다. ‘아, 저 음성은 초림 때도 들리지 않았던가!’라는 생각이 문득 스…
남국의 밤하늘은 별들이 땅과 매우 가깝다는 느낌을 준다. 먹물에 잠긴 듯한 하늘에서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은 별무리가 그토록 가깝게 여겨지던…
주님을 따르겠다고 할 때는 반드시 그러한 결정에 뒤따르게 될 실제적인 현실이 무엇인지 숙고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