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역 교회 분류

제4과 교회 개척의 첫걸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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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11월호>

본 「지역 교회」 코너는 피터 S. 럭크만 목사의 책 <지역 교회>(The Local Church)의 핵심 내용을 편집하여 정리한 것이다.

여러분의 사역은 대부분 잭 하일즈나 제리 폴웰의 그것처럼 거대하지도 않고, 오랄 로버츠, 홀튼 부부(PCC), 지미 스웨거트가 이룩한 왕국처럼 막대한 재정을 자랑하지도 못할 것이다. 여러분 가운데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작은 것도 크다.”라는 말을 인생의 모토로 삼아야 할 것이다.

(1950-1970년에 존 R. 라이스가 선전했던바) 현대의 “트렌드”는 국가적인 부흥의 전령 역할을 할 만한 거대한 주일학교가 스물 몇 개가량 생겨났다는 것이다. 라이스는 그것이 자기의 공이라면서 자기 신문(자칭 “미국 최고의 부흥과 복음 전파 주간지”)이 이 “부흥”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주장했다. 사실 1933년 이후로 부흥 비슷한 것이라도 있었다면, 그것은 J. 프랭크 노리스 본인과 그에게서 배운 학생들의 사역의 결과물인데도 말이다.

1933년에 있었던 “술을 다시 먹자”는 표결을 끝으로, 미국에서는 국가 차원에서의 부흥이 더 이상 일어나지를 않았다. 그 후로는 지역 차원에서의 부흥만 가능했다. 라이스와 존스 시니어는 모두 하나님께서 자신을 빌리 선데이의 “후계자”로 선택해 주시기를 바랐고, 빌리 그래함 같은 사람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치는 것에 깊이 분노했다. 그러나 바뀌는 것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빌리 선데이 이후 국가 차원에서의 부흥을 끝내셨기 때문이다. 뒤따르는 모든 부흥은 지역 침례교회들 안에서만, 즉 “텍사스 토네이도” (J. 프랭크 노리스(J. Frank Norris, 1877–1952)의 별명)의 본을 따랐던 교회들에서만 일어났다. 이러한 진짜 “각성”과 동시에 은사주의적인 가짜 부흥도 일어났으나, 당연하게도 처음부터 “맛이 간 상태”로 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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