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로마 격언에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는 말이 있다. 고대 로마 전략가인 베게티우스(…
시골 작은 교회의 주일 예배 때 있었던 일이다. 헌금 위원이 헌금을 걷고 있었고, 한쪽 구석에 앉은 꼬마 여자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헌금을…
이스라엘 백성이 카나안 땅에 들어와 옛 곡식을 먹자 만나가 그쳤다. 이제는 그 땅의 열매를 자기 힘으로 일구어서 먹어야 한다. 지난 40년간 광…
매미는, 문득 찾아내면 발견의 기쁨에 신비로움이 일지만, 가까이서 보면 여름날의 열기를 식혀 버리려는 듯 차갑기 그지없는 외모를 하고 있다. 매…
필자가 아주 어릴 때 어른들이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어느 노인이 그날 아침 마당을 빗자루로 쓸고서 방에 들어가 곧바로 죽었다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다는 말은 그리스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이다. 누군가의 고난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와 매우 가까운 사이가 되는 것이…
사람은 화장실에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다. 일단 급한 불이 꺼지면 자신이 어떤 상태였는가를 싹 잊어버리는 것이 인간이다. …
열 달 동안 하늘에서 먹고 자는 새가 있다. 바로 유럽 칼새인데, 둥지를 트는 시간 말고는 최대 20년의 수명 대부분을 하늘에서 보낸다고 한다.…
반복은 사람의 배움에 있어서 중요한 도구다. 이사야는 “명령을 명령 위에 반복해야 한다.”고 했고, 바울은 “같은 말을 쓰는 것이 안전하다.”(…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복음으로 구원받은 뒤, 율법을 지켜야 의롭게 된다는 다른 복음에 쉽게 빠져들었다. 『나는 너희가…
일본의 한 사찰에 불경을 외는 안드로이드 로봇 불상이 등장했다고 언론이 대서특필했다. 한 대학의 로봇 연구실의 도움으로 제작된 이 우상은 본체는…
필자는 어느 아침 출근길에 직박구리라 불리는 텃새 두 마리가 자기들 몸집의 세 배가 넘는 까치를 부리로 쪼며 매섭게 쫓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
한 장수가 아내와 함께 작은 나룻배를 타고 피난을 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그가 갑작스레 칼을 빼어 들고는 아내에게 물었다. “이 칼이 두렵지 않…
화체설은 주의 만찬 때 빵과 포도주가 사제의 축복을 통해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살과 피로 변한다는 교리이다. 1551년 트렌트 공의회에서 교의로 …
한 선교사 부부가 40년 선교 사역을 마치고 고국행 배에 몸을 실었다. 목적지인 영국에 도착할 즈음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후원자들에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