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원숭이는 재빠르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동물이다. 재빠르고 날쌘 원숭이를 잡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나 미얀마 등지에 사는…
모라비안 성도들이 에스키모족에게 복음을 전하던 때에 에스키모인의 언어에는 “용서”라는 단어가 없었다. 이를 두고 고민하던 그리스도인들이 몇몇 단…
소나기에 관해 생각하다가 피식하고 웃을 일이 생긴 적이 있다. 살고 있는 아파트 베란다 벽에 걸려 있는 스프레이건(spray gun)을 집어 들…
우리나라는 하루에 40명가량이 자살하여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이며, 그중 젊은 사람들의 수가 매년 느는 추세이다. 현실의 높은 벽 앞에…
지난 봄 보궐 선거가 치러질 때 진영을 막론하고 많은 정치인들이 상대편 후보에 대한 비방을 그들의 “주요 전략”으로 삼았다. 정치인이라면 진정성…
필자가 출퇴근하는 길에는 창고가 하나 있는데, 그 앞에 개 한 마리가 늘 개 줄에 묶여 있다. 알래스카에서 썰매를 끄는 데 쓰는 알래스칸 맬러뮤…
필자가 젊었을 때 안경을 손에 들고 있으면서 그 안경을 찾아 한참을 헤맸던 적이 있다. 그럴 때 주변인들은 “건망증이 심하다”며 놀려댔다. 그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한 번 걸려들면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세 가지”가 있으니, 곧 “술”과 “마약”과 “포르노”이다. 어떤 사람…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무덥다고 짜증내는 여름이 성장의 계절임을 알거나 의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여…
몇 개월 전, 어느 모녀가 운영하는 김밥 집에서 사온 김밥을 먹다가 이물질을 씹어 이가 부러지고 말았다. 다행히 치근은 손상되지 않았고 노출된 …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성대한 저녁 식사”에는 모든 경비가 무료이고, 제공되는 음식도 무한정 공급되며, 원 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오직 그…
천여 편이 넘는 찬송가를 작곡하고 작사했던 레일라 모리스(Leila N. Morris, 1862-1929)는 50세 이후 시력이 나빠지다가, 주…
생명은 생명을 낳는다. 한 알의 밀이 땅에 심겨 싹이 나고 자라면 자신과 같은 생명을 가진 수십, 수백 개의 결실을 맺을 뿐만 아니라, 그 밀알…
아들이 아버지를 도와 밭을 갈았다. 그런데 열심히 쟁기질을 하다 뒤돌아보니 아버지가 간 밭고랑은 똑바르나 자기 고랑은 구부러졌다는 것을 알았다.…
어렸을 적 필자는 “사랑의 매”라고 불리는 것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다. 맞을 때마다 너무나 아프고 무서운데 어떻게 그것이 사랑의 매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