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교회사 기간을 돌아볼 때,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카톨릭과 닮은 점이 하나도 없었다. 주의 만찬과 관련해서 특히나 그렇다. 카톨릭은 그들의…
현재 먹고 있는 식사가 인생의 마지막 식사라는 사실을 예상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어쩌면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이 생애에서 읽게 될 마지막 글일…
봄에서 여름으로 건너가는 길목에 샤스타데이지라는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 있는 것이 보였다. 노른자처럼 봉긋한 수술들 주변을 희고 기다란 꽃잎들이 …
어느 인디언 그리스도인이 기도문으로 남긴 시에 이런 구절이 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예민하게 하소서... 그래서 저 노…
여러 문화권에서 사람을 조롱하거나 모욕할 때 문어에 빗대곤 한다. 특히 일본에서는 문란한 여자를 가리켜 문어라고 비꼬는데, 사실 문어만큼 정숙한…
본문에 등장한 소경은 날 때부터 그렇게 태어난 불행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늘 앉아서 구걸하는 신세를 면치 못하던 그는 예수께서 침으로 진흙을 이…
겸손하지 못한 성도에게는 교만의 가지가 쉽게 자란다. 교만은 제멋대로 자라는 특성이 있다. 마치 큰 나무의 팔뚝에서 제멋대로 자란 잔가지들이 어…
오늘날 성경적인 믿음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에 주님께서는 목숨까지 내놓을 정도의 헌신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배교의 시대에는 그렇게 헌신할 수 있…
어느 날 문득 칫솔 통을 보고서 옛 사람과 새 사람이 떠올랐다. 한 통에 옛 칫솔과 새 칫솔이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낡은 칫솔은 사용하지 …
수심이 깊은 강을 가로지르는 높은 다리가 있었는데, 두 사람이 거기서 실족해 강물에 빠졌다. 한 사람은 어려서 배운 개헤엄으로 가까스로 빠져나왔…
오늘 본문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시편 23:1에서 말씀하는 바와 일맥상통한다. 『주는 나의 목…
초림 당시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던 바리새인들은 회당에서 가장 좋은 좌석에 앉기를 좋아했고, 시장에서는 사람들로부터 인사받는 것을 좋아하는 등 …
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통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죽 훑어 읽는 것을 말하고, 정독은 책의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면서 읽는 것을…
복음을 전하다 보면 자기는 유월절을 지킨다며 거부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던 날 그 민족에게 제정된 『주의 유월절』(출 12…
컴퓨터가 발달하게 된 것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한 가지 일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