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새는 단연 “참새”다. 참새는 잠에서 깨면 부리와 머리, 두 발, 두 날개, 작은 몸통까지 안 바쁜 데가 없다. 악기로 한 …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전 세계인의 사회적 관계망은 여러 영역에서 면대면(face-to-face)이 아닌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안타깝게도 직접 …
프랑스엔 그 나라 유명 예술가와 작가, 지식인, 음악인 등을 묻어 둔 몽파르나스 공동묘지가 있다. 그곳에는 시인 보들레르와 작가 모파상, 극작가…
마가복음 9장은 특히나 진지하고 두려운 장이다. 누구도 지옥에 가선 안 된다는 간절함으로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반복해서 지옥을 경고하셨기 때문이…
세리는 자신의 죄가 너무나 부끄러워 차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한 채 고개를 떨구고 기도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는 이유가…
인생은 잠깐 살다 간다 하면서도 많은 문제를 안고 산다. 웃는 날보다 미간을 찌푸리거나 남몰래 눈시울을 적신 날들이 더 많았다고 푸념할 이도 있…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자였다. 그는 주님의 품에서 심장소리를 들을 정도로 주님께 가까이 밀착해서 교제했던 인물이다(요 …
우리가 무언가를 감지할 때, “절대치”를 감지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차가 저 차보다 빠르다는 것을 알 수는 있어도, 정확한 속력이 …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것은 무덤 밖에 있는가와 무덤 안에 있는가의 차이이다.”라고 말한 시인이 있었다. 아마도…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 마비를 가진 아들과 철인 3종 경기를 마친 아버지가 있었다.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에 힘입어 특수교육 분야 컴퓨터 전공 학…
야곱의 아내인 레아의 인생을 보면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알 수 있다. 남편 야곱은 삼촌 라반의 속임수로 얻게 된 레아를 기뻐하지 않고 오직…
칼빈주의 5대 강령에 세뇌된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제대로 내다볼 수 없다. 그들은 자신을 창세 전에 구원받기로 선택되고 예정된 사람이라고 짐짓…
꿀벌의 애벌레들은 육각형의 보통 방에서 태어나지만, 여왕벌은 번데기 모양의 방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로열 젤리를 일벌보다 더 긴 기간 공급받으면…
은행에 볼 일이 생겨서 며칠 동안 출입할 때가 있었다. 하루는 개인인터넷뱅킹이 정지된 것을 해제하러 갔는데 간단히 처리해도 될 일이 복잡하게 얽…
석양이 붉게 타들어가는 바닷가의 사람들은 저녁노을에 젖는다. 저무는 태양에서 퍼져 나온 핏빛은 그곳 해안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예외 없이 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