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사람은 기억하는 것보다 잊는 것이 훨씬 많다. 어제의 일을 모두 말해 보라 하면 그것을 일일이 기억해서 말할 사람이 누구인가? 세 끼 식탁의 반…
직장 상사에게서 일에는 정리정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다. 그는 정리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버리는 것”이고, 정돈은 “그 물…
성경은 “피의 책”이다. 피로 물든 책인 것이다. 죄를 지은 최초의 인류에게 그들의 몸을 가릴 가죽옷이 제공되기 위해 최초로 “어린양의 피”가 …
자신에게 닥친 일의 원인을 오판해서 파멸에 이르는 경우가 성경에 종종 나온다.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 앞에 제물로 술을 붓…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마음”이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검게 무쇠 딱지가 진 과거의 상처들 때문일 수 있고, 아직 이르지도 않은 앞날…
장미는 꽃의 아름다움을 가시들로 보존한다. 울타리에 흐드러진 장미를 보면 잠시 걸음을 멈추는데, 붉게 미소 짓는 꽃들 가운데 하나를 꺾고 싶어도…
비유는 직접 서술하지 않고 대상을 다른 사물에 빗대어 이해를 더 돕거나 본래의 의미를 신비스럽게 감추기 위해서 쓴다. 이런 특징 때문에 학교 시…
오늘 본문에는 “나”를 포함하는 가족이 나온다. 모두 한솥밥을 먹는 식구인데, 매일 밥상에 수저를 올려놓고 함께 밥 뜨고 국 뜨는 사람들이다. …
사우나에서 노인들을 보노라면 나무와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얇은 살가죽 위로 드러난 근육의 결, 관절, 혈관은 나무의 줄기, 옹이, 잎맥과 …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취해 가셨을 때, 후임자 엘리사는 “엘리야의 주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이까?”라고 부르짖었다. 단순한 한탄이 아니라, 그가 오…
고난에 처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극심한 압박으로 견딜힘을 잃어 절망과 낙심과 깊은 수렁에 빠진 우리에게는 주님…
네펜데스는 식충 식물로서 벌레잡이통풀이라 불린다. 이 식물은 물병처럼 생긴 포충낭 입구에 꿀과 유사한 액체를 내놓아 벌레를 유인한다. 달콤한 냄…
다음은 에 대해 피터 럭크만 목사가 쓴 글이다. “윌슨의 관찰에 따르면 어떤 개미가 먹이를 물고 먼 길을 한참 가다가 힘이 들어 먹이를 내려놓고…
몬타니스트, 노바티안, 도나티스트, 폴리시안, 보고마일, 왈덴시안, 알비겐스는 소위 “이단들”이라 불리던 그리스도인들이었다. 그 성경대로 믿는 …
화장품 광고 용어에 “물광”이라는 표현이 있다. 말 그대로 피부가 물광을 낸 것처럼 매끈하고 촉촉하게 광택이 난다는 뜻이다. 사실 그 광은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