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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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가지신 젊음의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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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2월호>

시편 110편은 「다윗의 시」가 그 표제이다. 이 시편은 “다윗”이 “다윗의 아들”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지만, 주님께서 “다윗의 아들” 그 이상이신 분임을 계시한다.

본 시편은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1절)라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다윗은 두 하나님, 곧 『주』와 『주』를 언급하며 시를 시작한다. 『주』는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에 해당되시고, 『주』는 “아들 하나님”에 해당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명령을 주시며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마 28:19) 하셨을 때, 『아버지』께서 『주』이시고 『아들』께서 바로 그 『주』이시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로 운을 뗀 1절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입증한다. 초림 때 주님께서 『너희는 그리스도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아들이냐?』라고 바리새인들에게 물으시자, 그들은 『다윗의 아들이니이다.』라고 대답했다(마 22:42). 이에 주님께서는 『그러면 어찌하여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였겠느냐? 그러므로 만일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른다면 어떻게 그가 다윗의 아들이 되겠느냐?』(마 22:43-45)라고 물으셨다. 이는 메시아(그리스도)이신 주님을 다윗이 『주』라고 불렀다면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다윗의 아들』이 되겠느냐고 반문하신 것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는 다윗의 씨에서 나셨』기에(롬 1:3) 『다윗의 아들』(마 1:1)이신 것이 맞지만,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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