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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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받으실 때 이기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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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5년 08월호>

지난 2011년 3월 11일(금요일) 오후 2시 40분에 규모 8.8의 강진이 일본 동북 해안에서 발생하자 뒤따라 10m 높이의 쓰나미가 휩쓸면서 한순간에 댐이 무너지고, 열차와 선박들과 자동차들이 마치 블록버스터(Blockbuster) 영화를 보듯이 쓸려 갔다. 나토리시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고, 사람들은 망연자실해 했다.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났다. 정권, 군대, 재력, 기술, 학문, 지혜, 예술, 운동 경기, 경제, 생산, 교육 등의 무기력함이 드러났다. 뒤따라 후쿠시마 원전 두 기가 폭발했고, 그 사고로 수만 명이 피난길에 나섰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을 얼마나 무시했던가?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지진을 보고 놀랐는가? 이를 겪어 본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환란 끝에 있을 지진은 그것과 비교도 안 될 만큼 강력하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엄청난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또 한 번 흔들 것이요, 또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이르리라. 그러면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학 2:6,7). 『오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도다. 두려움의 소리로부터 도망친 자는 함정에 빠질 것이며, 또 함정 가운데에서 올라온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높이 있는 창문들이 열리고 땅의 기초들이 흔들림이라. 땅이 완전히 헐리고 땅이 깨끗이 해체되며 땅이 심하게 움직였도다. 땅이 술 취한 사람같이 비틀거리며 오두막같이 흔들거리고 그곳의 죄악이 그 위에 무겁게 되리니 그것이 떨어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사 24:17-20). 『일곱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공중에 쏟으니 하늘의 성전에서 큰 음성이 보좌로부터 나와 말하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그 지진이 너무도 엄청나서 사람이 땅에 거주한 이래로 그처럼 강력하고 큰 지진은 일찍이 없었더라』(계 16:17,18).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홍수를 끝내시면서 “다시는 모든 육체가 홍수로 인한 물들로 멸망당하지 않을 것이며, 또 땅을 멸망시킬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시고 모든 생물 사이에 영속하는 세대들을 위해 체결하는 언약의 표로 무지개를 보여 주셨다(창 9:12,13).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시다.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수천 대까지 자비를 베푸시지만(출 20:6, 신 5:10),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계명을 지키지도 않는 자는 그 죄악을 자손들의 삼사 대까지 미치게 하신다(출 34:7).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 주로 쓰시는 것은 전쟁, 역병, 기근, 자연재해 등이다. 이와 같은 징계의 방법과 시기는 그분께서 정하신다. 사람들은 그러한 재앙들을 나름대로 평가하거나 판단하는데, 그들은 근거도 없이 신들을 붙들고, 그것을 자기 종교로 삼아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골라 믿는다. 마치 종교 시장에 나가서 자기 입맛에 맞는 신을 하나 골라잡고 매달리는 것과 같다. 그들은 왜 그러는 것인가? 자신에게는 예언할 능력도 없고, 진리를 아는 것도 아니고, 위기에 대처할 능력도 없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 그리고 자신의 밥줄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무슨 병이 있는지도 모르며, 5분 후에 무슨 일이 닥칠지도 모르면서 살고 있다. 사람은 생명을 부지하고 사는 동안 쓸데없는 일들에 매달리다가 대책도 없이 죽어 간다.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무엇인가? 전쟁, 기아, 죽음, 치명적 질병, 자연재해, 범죄, 종교적 갈등과 대립 등이다. 사람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사람은 결국 절대자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본인의 무지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절대자를 잘못 짚고 따라나서면 그의 운명은 엉뚱하게 판가름 나게 된다. 즉 창조주와 구속주와 심판주를 잘못 선정함으로써 멸망당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우선 육신의 숨이 끊어지면 곧 부패가 시작되고, 얼마 안 있으면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창 3:19). 혼은 지옥으로 가게 되며, 영은 그것이 거듭났든 거듭나지 않았든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전 3:21; 12:7). 사람의 혼은 썩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는 비물질이기 때문에 영원히 산다. 이러한 진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진리의 성경』(단 10:21)에 쓰여 있기에 알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이시기에 인간을 영과 진리로 다루신다. 성경을 배격한 사람들은 이 점을 모르기에 교과서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닌 데서 그 해답을 찾으려 하지만, 처음부터 『그 문』(요 10:9), 곧 예수 그리스도를 찾지 못해 방황하다가 인생을 끝내 버리게 된다.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 버리는가, 즉 사후의 생이 어떻게 전개되는가에 대한 설명은 사람이 꾸며낸 종교로는 불확실하다. 철학이라는 학문도 신뢰할 수 없다. 진리의 성경에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라고 기록되어 있다. 왜 사람이 죽는가에 대해서도 답을 제시하셨다. 『이런 연유로 한 사람[아담]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롬 5:12).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첫째 사람 아담이 지은 죄, 즉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 때문에 그의 후손인 인간들이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됨을 불쌍히 여기시어 인간에 대한 구원 계획을 마련하시고, 하나뿐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시어 십자가의 질고를 겪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롬 6:23).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마련하신 구원 계획을 모른다. 모르기에 종교를 가지려 하고, 그것도 자기 식성에 맞는 종교를 고르려 한다. 이러한 사람들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다.

첫째, 어떤 사람은 정신 수양으로 영생을 얻으려고 부처나 브라마를 따른다. 정신 수양은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정욕과 탐욕과 지은 죄들에 대한 가책 때문에 하는 것이며, 결국은 그도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다.

둘째, 어떤 사람은 카톨릭이 만든 수도원이나 수녀원에 몸을 맡기는데 그곳도 절간이나 다를 바가 없다. 마리아를 숭배하는 일이나 부처를 숭배하는 일이 그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셋째, 조상의 뼈를 소중히 여겨 명당에 묘를 쓰고, 묘를 더 크게 만들고, 남근을 힘의 상징으로 여겨 할머니나 어머니 묘 옆에 세우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기도 하지만 요즘은 90% 이상이 화장해 버린다. 추운 지방에서는 시체를 독수리에게 줘서 먹게 하는 조장(鳥葬)을 한다.
넷째, 이슬람을 만든 마호메트는 아홉 살 난 소녀를 포함해 14명의 아내를 두었고, 그 외에 11명의 노예 처녀들도 두었다. 그는 자신과 며칠 밤을 보내기 원하는 남편 없는 여인들(수라 33:50)을 아내로 두었고, 임시 혼인이라며 삼 일 밤을 함께 보내기도 했다. 마호메트는 자기 며느리도 아내로 삼았는데, 이런 자가 성경의 위로자는 성령님이 아닌 자신이라고 거짓말했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남자들은 아내를 네 명까지 데리고 살라고 가르쳤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죄로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뿐인 아들을 제물로 드림으로써 구원 계획을 완성하신 구원주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 자신을 믿는 사람들의 죄를 제거하고 영생을 주시는 마지막 아담이 되셨다.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수치로 심겨서 영광된 것으로 일으켜지며 약한 것으로 심겨서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느니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 그러나 영적인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으로 만들어졌으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주시니라. 무릇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흙으로 지음받은 것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서 나신 분은 하늘에 있는 것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고전 15:42-49).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은혜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진리의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는 믿음뿐이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저주받아 죽어 버린 영을 믿음으로 살림받아야 하는데, 영이 죽은 사람은 살아 있어도 하나님께는 죽은 사람으로 간주된다. 이 사람의 혼은 마귀가 소유하고 있다. “허물과 죄들로 죽어 있는” 인간은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인 마귀의 영을 따라 행하며 사는 진노의 자녀이다(엡 2:1-3).

마귀의 자녀로 태어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채 교회에 몇 십 년간 다녔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종교 시장에는 마귀가 하나님의 교회를 흉내 내어 만든 가짜 교회들이 있고, 그 안에서 가짜 성경, 가짜 목사, 가짜 교리, 가짜 구원이 판을 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몰지각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을 왜 참고 계시는가? 이는 그분께서 판단받으실 때 이기려 하심이라고 진리의 성경이 답변해 주고 있다.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롬 3:3,4).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다윗왕이 자기의 충신 우리야의 아내와 간통하고, 우리야를 전장에서 적의 손에 죽게 하는 죄를 짓고서 참회의 시를 쓴 것이 시편 51편이다. 다윗왕은 주님으로부터 “확실한 자비”를 받은 유일한 인물이었다. 그는 자기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떠나실까 봐 노심초사했는데, 이때 그가 기록한 말씀이 『주, 주만을 거역하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 악한 행실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게 되시고 주께서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리이다.』(4절)였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는 데서 악을 행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행했는지 안 했는지에 관해서는 심판 때 의혹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말하자면 성경에 복음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은 심판 때 변명의 여지가 없게 된다.

주님께서는 심판주이시다. 하나님을 진리의 성경대로 창조주로서 알지 못했고 구속주로도 믿지 않았다면 그의 심판은 필연적으로 지옥에서의 심판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요 12:48).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전 12:1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절하고, 종교 시장에서 종교 하나를 골라잡고, 시간, 노력, 돈을 낭비하며 살다 죽어서 그의 혼이 지옥 불구덩이의 언저리에 다다랐는데, 그 광경을 보니 너무 무서워서 그 순간 심판주이신 하나님께 자기는 이런 형벌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항변할 것이다. 벌레 같은 인간이 전지하신 창조주 앞에서 헛소리하며 이유를 댈 때, 즉 그에게 판단받으실 때 이기려 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하나님께 항변하는 것이 무엇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기신다.

복음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교회에 다니면 기독교나 천주교라는 종교인으로 살게 되는데, 진리와 무관한 종교는 그 어떤 것이라도 쓰레기일 뿐이다. 성경은 새 생명을 낳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무시하고 짓밟으면 반드시 죄에 대한 형벌과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된다.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 20:15).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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