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주님은 『빛』(요 1:9)이시다.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
집 앞을 지나가던 이웃마을 노인으로부터 앞집의 독거노인이 열흘 전에 죽었다는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그는 늘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는데 아니나 다…
낚시에 심취한 아버지가 어린 딸을 데리고 바다낚시를 갔다. 나룻배로 가까운 앞바다에 나가 보았지만 고기가 잡히지 않아 딸을 작은 바위섬에 내려놓…
만약 로마카톨릭 교황과 추기경들과 주교들, 사제들을 제거하고, 형상들과 마리아 상들을 부수고, 그들이 만들어낸 신조들과 묵주들을 불태워 버리면 …
한 초등학교 선생이 학생들에게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사건’을 비판하며 이렇게 말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다는 이야기는 거…
10월 30일에서 11월 8일까지 부산에서는 140개 나라의 개신교와 정교회 교단 349개가 회원인 WCC 총회가 열렸다. 그 주제가 무엇이었는…
아이가 유치원 때 처음으로 혼자 걸어오던 날이었다. 보통은 유치원이 끝나면 엄마나 아빠가 집이나 교회로 데려오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 스스로 올…
지난 육백 년 동안 고서(古書)를 지켜낸 방법 중 하나는 책을 3년마다 서고에서 꺼내 햇볕에 말리는 것이었다. 이 과정을 “포쇄”라 하는데 서울…
미국의 한 경제 전문지가 억만장자 400명을 조사한 결과, 첫 직업으로 신문배달을 한 이들이 많았다. 제프리 J. 폭스의 에 보면 ‘신문배달 십…
필자의 둘째 아들은 편도를 제거하기 위해 수도권에 있는 전문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4살짜리 아이가 수술을 받으러 큰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을 …
필자는 출출한 밤에 야식을 찾는 가족을 위해 그간 보관해 둔 밤을 살살 씻어 냄비 가득히 쪘던 적이 있다. 배고프다고 보채는 소리에 뜨겁게 익은…
영국의 조지왕은 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왕위에 올라 너무 힘든 국무로 시름이 그칠 날이 없었다. 그런 그가 어느 도자기 공장을 방문하여 모처럼 …
11월 어느 토요일 아침, 유치원에 다니는 작은 아이의 손을 잡고 아파트 주차장을 지나고 있었다. 그때는 비온 다음 날의 아침이라 물기에 젖은 …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에는 ‘로스 알토스 힐(Los Altos Hills)’이라는 꽃마을이 있다. 이 도시에는 존 핸드(John Hand)라는 …
필자는 전에 가끔 은퇴한 목사들이 애절하게 한국 교회의 개혁을 부르짖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서 그 방안까지 제시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