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항구가 발달한 마을에 20년 동안 항해를 해온 선장이 있었다. 그는 출항하기 전 항상 등대지기에게 귀항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었다. 등대지기가 자…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먹는 빵 중에 “휘낭시에”(financier)가 있다. 원래 휘낭시에는 “재력가, 금융가, 자본가” 등을 뜻하는 용어인데,…
바울은 달려갈 길을 끝마친 신실한 사역자였다.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은 주님께서 정해 주신 “달려갈 길”을 완주하는 사람이다. 앞길에 장애물이 있…
이 세상에는 선생으로 자처하면서도 상식에 못 미치는 언행을 일삼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자들이 종종 있다. 사도 바울이 사역하던 당시, 어떤 이…
연꽃 씨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질을 갖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두께의 강철보다도 더 강도가 높다. 그래서인지 연꽃 씨들 중 일부…
염려란 생각과 감정 등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를 말한다. 즉 생각할 염(念)자와 생각할 려(慮)의 합성어인데, 말 그대로 …
아내가 집안을 정리하며 꺼내 놓은 오래된 수첩 몇 권이 거실에 쌓여 있었다. 한 권 한 권 들춰 보면, 누르스름해진 종이에 어느 새 낯설어진 이…
우리의 삶에서 숫자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달력,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우편번호, 계좌번호, 학번, 군번, 수험번호, 대기번호, 자동차번호…
어떤 정치인이나 정당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렸을 때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한강도 아니고 루비콘강이라니 이를 생소하게 …
퓰리처 상을 받은 전기 작가 칼 반 도렌이 “나는 왜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Why I Am an Unbeliever)”라는 기사에서 이렇게 말했…
지난 봄, 주말이면 가끔 오르던 산이 연분홍 진달래로 화사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겨우내 마르고 검은 가지들만 바람에 흔들릴 때는, 이 나무…
오랜만에 여동생에게서 연락이 왔었다. 오랫동안 혈육을 만나지 못하여 무척 쓸쓸한 삶을 살았다고 해야 맞을 터였다. 한솥밥을 먹고 자랐어도 성인이…
나무를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나무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흙”이다. 그래서 토양의 상태를 열매를 잘 맺을 …
서양에서 악보는 이탈리아 아레쪼의 귀도(991-1033)라는 수도사가 처음 발명했다. 성가대를 가르치려고 절대적인 음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가로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땅을 경작할 사람이 지음 받은 후에 들의 초목과 채소가 자라게 하셨다(창 2:5).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