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실종 사건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9 조회
- 목록
본문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그를 하늘로 옮겨 가셨기 때문이다. 이때가 B.C. 2952년경이었다. 다시 말해 지금으로부터 5천여 년 전에 실제 일어난 “희대의 실종 사건”이었던 것이다. 당시 세상은 이 일을 신문 방송에 대서특필했을 것이고, 검찰과 경찰은 합동 감식반을 꾸려 갑자기 사라진 에녹을 찾기 위해 산, 바다, 땅속 등을 뒤졌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에녹의 행방을 알아내지 못했고, 결국 에녹의 실종은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1,500년의 시간이 흘렀을 무렵, 인간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린 이 미제 사건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창세기에 “모세의 손”을 통해 기록되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없어진 유일한 인물이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일은 참으로 위대한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일이다.” 온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은 간단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고 인류의 모든 역사와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관장하시며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고이신 거룩하신 주님을 마음속에 모시면서 그분과 동행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위대하고 신비로운 일”이다. 이것은 독특한 백성인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위대한 특권이다. 당신은 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가? 주님께서 하늘로 우리를 데려가실 때까지 이 특권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