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한 인생에서 중요한 건 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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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전에 전라남도 보성에서 4명을 살해한 범인이 어부로 밝혀지면서 세간이 시끄러웠다. 그 어부는 그곳에 놀러 온 대학생 커플에게 접근해 어장을 구경시켜 주겠다며 자기 배에 태우고는 바다 한가운데서 남학생을 바다에 빠트려 죽였다. 그런 다음 원래 목적대로 여대생을 성추행했고 자신의 더러운 정욕을 이루자 여학생도 바다에 빠트려 죽였다. 얼마 후 같은 목적과 같은 방식으로 여학생 2명을 더 죽였다. 놀라운 사실은 그 어부가 당시에 69세였다는 점이다. 성경은 사람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말씀하신다(시 90:10). 그 어부는 인생의 끝자락에 이르러서까지도 죄에 강력하게 정복되어 있었던 것이다. 죄는 사람을 꼭두각시 다루듯 군림하는 힘을 가졌기에 누구라도 평생을 노예로 부릴 수 있다. 성, 돈, 명예, 권력 등으로 사람을 관장하는데, 문제는 구원받았다고 자동으로 그런 죄들을 안 짓게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유일한 해결책을 한때 정욕에 사로잡혀서 비참함을 경험했던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시 119:9). 죄가 주는 즐거움을 누리겠다고 살인까지 불사하는 지경이 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조심하며 그 권위에 순종하는 길밖에 없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성도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말씀에 순종하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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