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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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시험에서 구해 냄을 받아야 한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마 6:13)라는 기도는 교리적으로 대환란 때 유대인들에게 적용되지만, 그러한 기도는 영적으로 현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필요하다. 지난 2천 년 교회사에서 시험을 견디지 못하여 실족해 버린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당신은 예외라서 오늘의 시험에서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고전 10:12). 필자는 예전에 아주 큰 시험을 겪고 있었다.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도, 모든 걸 내려놓을 수도 없는 어중간한 자리에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해 괴로워하던 때가 있었다. 몇 날 며칠을 그렇게 보내던 중 오늘 본문의 한 부분이 현기증에 시달리던 마음에 중심을 세워 주었다. 『굳센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아니, 이런 말씀도 있었나?’ 싶었다. 그 말씀은 그날 그 시각 바로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외지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길가에 앉은 낯선 노인에게서 지도 한 장을 얻은 것처럼, 그 말씀은 방황하던 내게 선명한 이정표를 선물해 주었다. 『굳센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인생의 문제가 마음에서부터 해결되지 않기에 추락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던 나에게 “굳센 마음”을 가지라고 다독이는 말씀을 되뇌며 하루하루를 견뎌 내었다. 그 말씀은 오늘도 유효하다. 우리는 날마다 시험에서 구해져야 한다.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라. 그것이 시험을 이기는 힘이요 지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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