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흡연 경고 vs. 지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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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경고 그림의 담뱃갑 때문에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는 알바생들이 늘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2016년 12월부터 담뱃갑 경고 그림이 의무화된 후로, 흡연을 줄이거나 끊으려는 현상보다는 경고 그림을 가릴 수 있는 스티커나 덜 혐오스런 담뱃갑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흡연 경고 그림은 총 10종으로 암이나 심장질환, 뇌졸중, 폐암 수술 장면 등인데, 그 경고 그림들은 다름 아닌 흡연 당사자와 가족의 건강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도 스티커를 붙여 가면서까지 흡연을 즐기려 하고 있다. 그림을 가린다고 해서 언젠가 닥칠 불행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그들은 “설마, 내가!”라면서 담배를 피워 대고 있는 것이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거리에서 지옥 그림을 펼쳐 놓고 복음을 외칠 때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죄인이 지옥에서 불타며 울부짖는 장면을 보는 순간 “어머!” 하며 눈살을 찌푸리고 눈을 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보지도 않으려고 멀찍이 피해 가기도 한다. 그러나 지옥에 관한 설교는 그에 아랑곳 않고 공개적으로 강력하게 이뤄져야 한다. 모든 혼들이 지옥의 심판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옥을 경고하는 설교나 그림은 흡연 경고 그림에 비할 수 없다. 흡연 경고를 보고 담배를 끊는다 해도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복음을 듣고 죄에서 돌이켜 지옥의 심판을 피해야 한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지옥 경고는 계속되어야 하며, 성도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여 복음의 말씀을 전파해야 한다(딤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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