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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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못박히신 십자가는 어떤 나무였을까? 럭크만 목사는 그 나무가 상수리나무였을 것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상수리나무는 죽음과 저주와 우상 숭배, 또 마귀와 적그리스도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야곱이 우상들을 묻은 곳은 상수리나무 밑이었고(창 35:4), 리브카의 유모도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혔다(창 35:8). 적그리스도의 강력한 예표들 중 하나인 압살롬 또한 상수리나무 가지에 머리가 걸려 매달려 있다가 죽임을 당했고(삼하 18:9-14), 또 다른 적그리스도의 예표인 사울이 죽어 매장된 곳도 상수리나무 아래였다(대상 10:12). 노르웨이의 신화에 나오는 천둥의 신 토르도 상수리나무와 연관이 있고, 바알의 두 가지 다른 이름인 제우스와 주피터를 섬기는 의식에도 상수리나무는 빠지지 않는다. 이런 성경 안팎의 증거들로 상수리나무가 사탄, 죽음, 저주, 우상 숭배와 연관되어 있음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왜 상수리나무였을까?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순히 우리의 죄들을 지신 것만이 아니었다(벧전 2:24).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실제로 죄의 화신(고후 5:21)과 저주(갈 3:13)는 물론, 옛 뱀, 곧 마귀(요 3:14)의 위치로까지 내려가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를 감내하셨던 것이다(눅 22:42). 주님의 공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도 주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죽음을 무릅쓰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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