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싸워야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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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군인정신을 보여 주는 故 박정인 장군의 일화가 있다. 평소 박 장군은 장병들에게 “총검술도 평양을 향해, 소변도 북쪽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그가 백골부대 사단장으로 있었던 1973년 3월 7일, 부대원들이 철원 비무장지대에서 작업을 마치고 귀대하는데 북한군이 기습 총격을 가해 3명의 부대원이 총상을 입었다. 북한군이 사격을 중지하지 않자 박 장군은 포병부대에 곡사포 발사를 명령하여 북한군을 타격했고 백린 연막탄도 발사하여 부상 장병들도 후송할 수 있었다. 그날 저녁 박 장군은 김일성을 제대로 혼내주기로 작정하고 사단 내 모든 군 차량을 동원해 DMZ 남방한계선까지 헤드라이트를 켜고 행진하게 하여, 마침 연회를 하던 김일성은 우리 군이 쳐들어오는 줄 알고 전군 비상 동원령을 내리는 등 혼비백산했다고 한다. 왜 박 장군의 작전이 성공했는가? 북한의 기습 총격 도발에 우리 군의 포격으로 강력하게 응징했기 때문이다. 영적 전쟁도 이와 같지 않겠는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귀와 싸우지 않고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고 “평화롭게” 잘 살려고만 한다. 정말 그것이 자유의 길인가? 영적 전쟁에서 우리의 자유와 유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싸워 이기는 것이다. 이 싸움으로 우리의 구원의 대장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지킬 수 있다. 복음 전파의 현장에서는 지옥에 갈 혼들이 죄로부터 자유와 생명을 얻도록 우리가 복음의 말씀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공격이 최상의 방어이다. 믿음으로 끝까지 싸워 이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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