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삶을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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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작은 교회의 주일 예배 때 있었던 일이다. 헌금 위원이 헌금을 걷고 있었고, 한쪽 구석에 앉은 꼬마 여자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헌금을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헌금 위원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 것이다. 잔뜩 기대하고 있던 아이는 이내 예배실이 떠나가도록 울고 말았다. 아마도 자신만 소외되어 주님께 바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슬픔 때문이었으리라.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주님께 헌신할 기회를 놓쳤을 때 눈물을 흘릴 만큼 안타까워했는가? “헌금함에 몸 전체를 넣을 수 없어서 헌금을 한다.”라는 말처럼, 헌금은 헌신의 표현이다. 어찌 보면 가장 쉬운 형태의 감사의 표현이자 섬김의 형태라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성도는 자신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롬 5:8) 반응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요일 4:19),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모두 드려야 하는 것이다!(롬 12:1) 그런데 안타깝게도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실감하지 못해서 헌신을 망설이며 귀한 인생을 낭비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다. 그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몸을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권유하노라...』(고후 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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