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원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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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격언에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는 말이 있다. 고대 로마 전략가인 베게티우스(Vege- tius)가 주장한 말로, 우리가 흔히 듣는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는 뜻의 “유비무환”(有備無患)이 이에 해당한다. 유비무환이란 말이 그렇듯이 평화라는 말도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는데, 이에 현실적 감각이 마비되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평화만 외치다가는 전쟁의 참화를 겪어야 하는 수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보다도 평화를 갈구하며 마음의 화평을 갈망한다. 성경을 통해 죄로 비틀어진 창조 세계를 알게 되었고, 이 세상에 죄를 가져온 마귀와의 영적 전쟁을 현실로서 체감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충만한 화평을 가져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은 그리스도인이 현재 추구하고 있는 내면의 화평을 위한 경구가 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인의 화평은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서 영적 악에 대항하는 만반의 임전태세를 갖출 때 깃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 화평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칼인 하나님의 말씀, 성령 안에서 성도들을 위해서 무릎 꿇는 기도로 무장할 때 악한 자의 모든 불붙은 화살을 끄고 마음에 화평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엡 6:14-18). 마음의 화평을 원하거든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있으라. 앞으로 입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입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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