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회개한 성도의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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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교회 시대의 위대한 부흥사 D. L. 무디에게 어느 날 한 청년이 수심에 짓눌린 얼굴로 찾아와 말했다. “저는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그만 큰 시험에 들어 사장님의 돈을 1,500달러나 훔쳤습니다. 이제 제 잘못을 깨닫고 돈을 돌려 드리고 싶지만 돈을 다 써 버려 남은 것이 거의 없습니다. 차라리 남은 돈으로 장사를 해서 훔친 돈을 갚고 싶은데 목사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 말을 들은 무디는 훔친 돈으로 장사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우선 남은 돈을 돌려주고 용서를 구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청년이 혼자서 용서를 빌 용기를 못 내자 무디는 청년과 함께 사장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에 사장은 그동안 자신의 돈이 사라진 줄 모르고 있었다면서 이렇게 찾아와 용서를 구하니 기쁘게 용서해 주겠다고 했다.


  성도 각인에게는 죄에서 돌이켜 구원을 받은 회개의 순간이 있다. 이제는 거듭난 성도요 하늘의 시민권을 둔 하늘의 시민으로서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들로 살고 있다(빌 3:20). 그러나 거듭난 성도라도 부지중에 죄를 짓는다면 곧바로 그 죄를 참회하고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 죄에서의 돌이킴은 구원받을 때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후에도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에게 죄란 지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성도로서 죄를 마땅히 지배하지 못했다면 솔직히 자백하여 주님의 보혈로 씻고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주님은 참회하는 성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넘치게 용서해 주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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