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무를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나무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흙”이다. 그래서 토양의 상태를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는 적합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나무의 병충해는 나무가 약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인데, 따라서 사람들은 농약을 써서 병충해를 막아 보기도 하고 비료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나무를 더 약하게 만들고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하게 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인데, 나뭇가지나 이파리만 매만지고, 인위적인 방법으로 농약을 치고 비료를 주면서 종교적인 위선으로 겉만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만으로는 주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결국 그런 나무는 뿌리도 깊지 못해서 뽑히게 되어 있다. 병충해를 견딜 만한 힘도 없다. 근본적으로 마음의 토양을 바꾸어야 한다. 땅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어떤 열매도 기대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마음의 흙을 완전히 갈아엎을 수 있어야 한다. 부지런히 파고 쟁기질하고 불필요한 돌멩이들을 제거하지 않는 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좋은 땅을 기대할 수 없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의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책망을 받고 완전히 갈아엎어진 후에야 좋은 땅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체질을 완전히 바꿈으로써 농약이나 비료처럼 인위적인 방법이 없어도 풍성한 열매를 자연스럽게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