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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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수가 아내와 함께 작은 나룻배를 타고 피난을 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그가 갑작스레 칼을 빼어 들고는 아내에게 물었다. “이 칼이 두렵지 않소?” 그러자 아내는 평온한 얼굴로 이렇게 답했다. “내가 사랑하는 이의 손에 들린 칼인데 뭐가 두렵겠어요.” 옳은 말이다. 사랑하는 남편의 손에 들린 칼을 아내가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겠는가?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도 자신들 앞에 놓인 홍해와 그들을 쫓아오는 이집트인들을 보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다. 첫째, 자신들을 홍해 앞으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다. 둘째, 오늘 본문대로 그 홍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닌 이집트인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이라고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주님께서 자신들에게 보여 주실 구원을 바라보기만 하면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홍해와 같이 두려운 상황을 만나면, 주님께서 그 상황을 통해 주님의 구원을 보이시려 하신다는 점을 간파해야 한다. 상황을 두려워 말고 오직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무엇을 행하실지를 지켜봐야 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이집트인들 사이에 연막을 치셔서 이집트인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셨고, 결국 그 이집트인들을 홍해의 깊은 물에 수장시켜 버리셨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롬 15:4). 즉 상황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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