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느끼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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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한방병원에 침을 맞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대기석에서 기다리며 60대 중반의 남자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는 평소 오른쪽 다리에 신경통이 있어서 날씨가 흐리면 통증이 심하다고 했다. 그러다가 8년 전 교통사고로 오른 다리 전체를 절단했는데, 그 뒤에도 날씨가 흐린 날이면 그쪽 다리가 여전히 있는 것처럼 거기에 통증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누가복음 16:19-31에서 부자의 혼이 지옥에서 고통 가운데 소리 지르며 거지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서 자기 혀를 식혀 달라며 아브라함에게 애걸하는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그 성경 이야기처럼, 당신의 혼은 당신의 모양과 똑같으며, 그 혼이 지성, 감정, 의지를 가진 당신이고, 실제적으로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 복음을 전했고, 그는 순순히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을 받게 되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마치 죽지 않고 오래 살 것처럼 착각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 어느 날 죽게 되면 그의 몸은 썩어 흙이 되지만, 혼은 불멸이므로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고통! 그렇다. 혼은 “고통”을 느낀다. 죄인의 혼이 지옥에서 느끼는 고통은 실제적인 고통이며, 영원한 불로 말미암는 영원한 고통이다. 인간은 반드시 이 일을 당할 것이기에 살아 있을 때 죄 문제를 해결받고 구원받아야 한다. 복음을 통해 모든 죄인이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된 뜻이다(딤전 2:4). 이 뜻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복음을 믿고 거듭난 그리스도인뿐이다. (S.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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