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게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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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반성경적이며 반그리스도적인 서적들 중의 하나가 바로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기독교의 고전” 중 하나로 착각하고 있지만, 죄인이 그리스도를 “모방(imitation)”하려는 것은 자기파괴적인 기만이다. 싯다르타를 따라하고 모방하는 것이 훌륭한 불교도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 마호메트를 따라 살인하고 강제 개종시키고 테러를 일삼으면 좋은 모슬렘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가르치고 행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것은 가장 지독한 종교적 위선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모방하는 자는 적그리스도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지 않고 모방해서도 안 된다. 그리스도인은 과거에 죄인이었다가 예수님의 피흘리심과 죽으심과 장사되심과 부활하심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된 성도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모방하지 않고 자신 안에 사시는 주님을 통해서 사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갈 2:20). 이렇게 하나님의 성도가 자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고, 죄와 육신의 정욕들과 세상에 대해 죽은 것으로 여기며, 하나님의 진리와 그분의 영의 능력으로 그분을 위해 살 때, 그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된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모방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오늘 나를 통해서 사심이다.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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