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의 날갯짓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높은 절벽에 둥지를 튼 독수리는 둥지를 휘저어 새끼독수리를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다. 새끼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날개로 받아 업어 둥지로 옮기는데, 이 훈련을 반복하는 것은 새끼로 날갯짓을 배우게 하려 함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이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셨다(출 19:4). 그들이 이집트에 머무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보금자리 같던 곳을 휘저어 고통의 자리가 되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은 이집트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들이 향한 곳은 벼랑 끝 같은 홍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독수리가 떨어지는 새끼를 받아 업듯 그들을 구해내셨다. 이런 일은 반복되었다. 홍해를 건넌 후 마라, 엘림, 르피딤, 카데스바네아에서 그들은 절망적인 상황들을 맞았다. 아말렉을 만난 일이나 여리코성도 그들에겐 난관이었고 막다른 상황이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구해내심은 반복되었다. 이는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의 날갯짓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날갯짓은 고난이 오면 주님께 자신을 맡기고 “기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었으나, 그들은 이전에 구해 주심을 경험하고도 늘 불평이 앞섰다. 그들에게는 역경의 날에 주님을 신뢰할 믿음이 없었던 것이다! 성도는 고난을 통해 믿음을 날갯짓하는 법을 배우며 그것은 주님을 신뢰하는 기도에서 시작된다. 주님은 고난의 날에 부르짖으면 구해내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약속하신 분을 신뢰하고 기도하는 것이 성도의 믿음이다. 주님께 자신을 맡기고 훈련되는 사람은 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 (K.I.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