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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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급한 일이 생겨 택시를 잡아탔는데 목적지가 멀지 않음을 들은 택시기사가 들릴락 말락 욕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 사람의 차를 타는 것이 내키지 않아 차에서 내려 목적지까지 걸어 다녀온 적이 있다. 이런 일은 사실상 승차거부에 해당되는데, 돈을 우상시하기에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돈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게 되며, 그래서 세상에서는 돈과 관련된 폭력, 사기, 살인 등이 수시로 일어나는 것이다. 돈이 중요한지, 생명이 중요한지도 모르는 죄인들은 혼의 가치를 전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에게 혼이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혼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혼의 가치에는 이를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첫 사람 아담을 땅의 흙으로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자 생겨난 혼은 영원히 불멸한다. 땅에서 취해진 몸은 흙에서 왔기에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창 3:19),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지만(전 3:21), 혼은 몸에서 떠나면 셋째 하늘의 낙원에든 땅 속의 지옥에든 “영원히” 가야만 하는 것이다. 무언가의 가치는 그것을 얻기 위해 치른 희생에 비례한다. 하나님께서는 한 혼을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희생시키셨다. 그렇다면 혼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성도라고 하면서 혼의 가치를 모른 채 금전적 논리로 사람을 대한다면 그는 세상의 속물들과 다를 바 없다. 즉 돈보다 혼인 것이다! 혼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죄인들을 주님께로 이겨오는 일에 온 마음을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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