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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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자산을 불리려고 안달이다. 투자의 대상만도 펀드, 주식, 채권, 금, 가상화폐 등 수십 가지가 넘는다. 그중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새로운 개발지 정보를 미리 입수해 그곳 부동산을 매입한 뒤, 값이 몇 배로 뛴 다음 그것을 매각해서 차익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에게 유업의 권리에 따라 사촌의 밭을 사고 그 “증서”는 봉인하여 여러 날 “보관”하라고 명령하셨다(렘 32:6-14). 바빌론의 느부캇넷살왕에게 사로잡혀간 유대인들이 훗날 그 땅에 돌아와서 집과 밭, 포도원을 다시 차지하게 됨을 보여 주는 표적으로서 그리하라 하신 것이다(15절). 즉 예레미야는 “앞으로 재개발될 땅”을 미리 사둔 셈인데, 물론 이것은 투자가 아니라 “표적”이었다. 그러나 누군가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면, 다가오는 선하고 유익한 일에 투자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눈먼 죄인들은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을 자세히 기록한 성경을 철지난 책 정도로 여기는 반면, 아파트 분양가, 주식시세 등 불확실하고 사라져 버릴 것들을 위해서만 밤샘 공부까지 하며 열을 올리고 있다. 최고의 투자는 현 세상의 미래와 그리스도인이 받을 유업, 영원한 통치권에 관해 알려주시는 만왕의 왕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당신이라면 잠시 후 불로 완전히 소멸될 땅에 투자하겠는가(벧후 3:7), 아니면 저 하늘의 처소와 영원한 유업에 투자하겠는가? 성도는 영원히 받을 영광을 위해 잠깐 받는 고난의 값을 지불하고,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약속들을 굳게 붙들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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