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쓴 뿌리의 두 가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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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뿌리는 신명기 29:18,19에서 최초로 언급되었다. 『이는 너희 가운데... 그의 마음이 오늘 주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돌이켜서 이런 민족들의 신들을 섬기러 가는 자가 있을까 함이며 너희 가운데 독초와 쑥을 내는 뿌리가 있어 그가 이 저주의 말들을 들을 때에 그가 자신의 마음속에 스스로를 축복하여 말하기를 “내가 비록 내 마음의 상상대로 행하고 목마름에 술취함을 더할지라도 내게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 즉 “마음”에 쓴 뿌리가 있는 사람은 신명기 28:15-68(약속의 땅에서 율법에 불순종하면 받는 저주들)을 들을 때 그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자신을 축복하며 자기가 우상 숭배를 저질러도 평안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쓴 뿌리는 “뿌리”의 특성상 깊고 질기고 완강하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그것은 일단 밖으로 표출되면, 그의 말을 듣는 사람을 괴롭게 하거나, 많은 사람을 더럽히는데(히 12:15), 즉 듣기 거북하여 괴로워하는 사람과 수용해서 더럽혀지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성도 개인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불평과 반역은 듣는 성도들에게 쉽게 전염되고, 귀를 내어준 이들을 집단적으로 마귀 들리게 하여 교회에 큰 손해를 입히게 된다. 따라서 마음의 쓴 뿌리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남겨두면 훗날 필히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그것이 10년 후일지, 20년 후일지는 중요하지가 않다. 자신이 교회에 해를 가져오는 장본인이 된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며, 그 일이 많은 사람을 동반타락하게 하는 마귀의 일이라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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