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얻기 위해 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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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렙은 85세에도, 여호수아는 100세가 넘어서도 참전해서 싸웠다. 본문의 저자인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경주에 세 번 비유했는데(고전 9:24-26, 딤후 4:7, 히 12:1), 바울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기기 위해서 달린 바울을 본받아야 한다. 참가나 보여 주기 위함이 목적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 달려야 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후 곧바로 데려가지 않고 이 땅에 살게 하신 이유이다. 그런데 요즘 믿는다는 사람들에게서는 이기려는 의욕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십자가를 지는 데, 자기를 부인하는 데, 죄와 싸우는 데, 하나님을 섬기는 데 죽을힘을 다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상의 진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세상이 준다는 상을 얻기 위해서는 사력을 다해 달리는데, 그 상이 아무리 귀해도 살아 있을 때뿐이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은 영원히 남는데도 그 가치를 모르는 것이다.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현재에 안주하여 달리지 않는 성도는 상을 얻을 수 없다. 사도, 성경 기록자, 구령자, 설교자였던 바울은 어느 모로 보나 이미 성공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최종 결승점을 통과하는 순간까지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빌 3:13). “규칙대로” 달렸고(딤후 2:5) 달려갈 길을 마쳤으며(딤후 4:7), 그 보상으로 면류관들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승부욕이 있어야 한다. 다른 성도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이기고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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