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그리스도를 만난 시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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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던 시므온은 성령님께서 계시해 주신 대로 그가 “죽기 전에” 그리스도, 곧 이스라엘을 위로하고 회복하실 메시아를 보았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죽기 전에,” 즉 죽어서 지옥에 가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이다. 시므온처럼 직접 눈으로 본 것은 아니어도,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통해(히 11:1) 눈으로 본 것 이상의 놀라운 증거들을 갖고 있다.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며, 지금도 그를 보지 못하나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이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나니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벧전 1:8,9).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으니, 하마터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하고 죽어서 영원한 불못으로 떨어져 고통받을 뻔한 존재들이었던 것이다. 그런 우리가 죽음을 보기 전에 예수님을 만나 영접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뿐 아니라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으로 오실 때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끌려올라가, 죽지 않고 주님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복된 소망이 있다. 구약에서 에녹이 경험한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그는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셋째 하늘로 옮겨졌다. 물론 우리가 그 전에 죽는다 해도 상관없을 것인데, 휴거가 일어나면 사망은 우리의 죽음에 대해 더 이상 어떤 힘과 권세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죽은 지 오래되어 몸이 다 썩어 문드러졌다 해도 우리는 다시 썩지 않을 몸으로 일으켜지는 것이다. 우리는 죽음을 완전히 정복한 존재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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