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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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보면 상반되는 명령을 보곤 하는데, 일례로 마태복음 7:1과 누가복음 6:37에서는 “판단하지 말라.”고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의로운 심판으로 판단하라.”고 명한다. 로마서 2:1에서도 판단하는 것을 책망하는 반면, 고린도전서 2:15에서는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한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믿음도, 성경 지식도 없는 자들이 죄를 책망하지도, 심판을 설교하지도 못하게 할 목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 따라 죄를 지적하는 신실한 목사에 대해 사랑이 없다거나, 예수님의 명령을 거역했다는 비난을 늘어놓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성경의 특정 명령이 누구에게 주어졌는가와 그 배경이 되는 경륜, 무엇보다도 그 말씀 자체를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지(딤후 2:15) 않은 결과이다. 그런 자들은 왕국 헌법인 마태복음 7:1이 천년왕국 때의 유대인들에게 해당되고, 로마서 2:1은 구원받지 않은 죄인이 또 다른 죄인을 판단하는 것에 관한 경고임을 알지 못한다. 사실 그리스도인은 의로운 심판으로 판단하는 영적인 사람이다. 우리가 구원받지 않은 죄인을 굳이 판단하지 않는 이유는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는 그들은 이미 판단받고 정죄되었기 때문이다(요 3:18). 그 대신 우리는 말씀의 칼로 “모든 것”을 분별하고(잠 2:11)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람들이다. 우리에게는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떤 말을 듣든지 오직 그 말씀으로 분별하고 의롭게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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