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호불호(好不好)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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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본문은 필요에 의해 잠을 청하지 않고, 깨어야 할 때 마냥 누워 뒹굴기를 좋아하는 게으름뱅이에 관한 것이다. 그렇게 잠을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생이 달라지는데, 잠자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되고, 눈을 떠서 일하면 배를 주리지 않게 된다. 사람은 무엇을 좋아하느냐로 인생길이 갈린다. 게으름과 부지런함은 말할 것도 없고, 선호도에 따라 다른 길을 걷게 된다. 학문을 좋아하면 학자의 길을, 학문이 싫고 거래를 좋아하면 사업가의 길을 걷는다. 사업은 싫고 가르치기를 좋아하면 교육자의 길을, 가르치는 일은 싫고 운동에 뛰어난 소질이 있어 운동을 좋아하면 운동선수의 길을 걷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택하여 그 일을 하면 성공할 확률도 커진다. 하지만 호불호의 문제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작게는 인생을, 크게는 역사의 행로를 바꿔 놓는다. 국가에 따라서는 국민들의 투표로 진보를 택하면 사회주의의 길로 가고, 보수를 택하면 자본주의의 길을 가게 된다. 국민 다수가 진보를 좋아하느냐, 보수를 좋아하느냐에 따라 한 나라의 행로가 이리 틀어지고 저리 틀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좋아하느냐, 마귀를 좋아하느냐”에 있다. 하나님을 좋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영생을 소유하지만, 마귀를 좋아하여 세상 종교를 택하면 지옥에 가는 것이다. 호불호의 문제는 이렇듯 중요하다.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싫어해야 할지 하나님과 마귀 사이에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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