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공지혜(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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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한국 사회를 강타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공포증은 여러 학자들의 구미에 맞는 화두를 제공했다. 그중 보도자료를 통해 읽게 된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L씨의 말은 이 세상의 지혜(고전 1:20)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아날로그 생명자원을 타고난 우리 젊은이들에게는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 인공지능을 ‘인공지혜’(AW·Artificial Wisdom)로 변화시키는 사명이 놓여 있다.” 구원받지 못한 “세례신자”인 그는 성경이 두 종류의 지혜를 말씀하고 있음을 모르고 마귀적인 지혜인 “인공지혜”를 주장했던 것이다. 말하자면 지혜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위로부터 오는 지혜이기에 순수하고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지만, 땅에 속한 지혜는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것이기에 시기와 교만과 다툼을 낳을 뿐이다(약 3:15-17). 이 악한 지혜를 붙잡고 있는 현 세상에 폭력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들과 달리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소유한 사람이며,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이다(고전 1:30). 자연인은 참된 지식과 지혜를 알 수 있는 분별력과 명철이 없지만, 『주의 영』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은 지식과 지혜와 명철의 영이 있는 것이다(사 11:2). 이런 사람만이 이 세상에서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으로 행할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가치이다. 『주의 영』, 곧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만이 성도의 가치를 유지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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