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타조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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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토기장이 같이 만물을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지으셨다는 사실이 욥기 38장부터 나열된다. 그중 어리석음의 대명사인 타조에 대해 말씀하는 부분이 본문이다. 어떤 이들은 다른 많은 것들을 만드시고 피곤하신 중에 만드셔서 그 모양이 되었다며 타조는 “하나님의 실패작”이라는 헛된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 타조가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인지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 묻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아, 네가 누구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음을 받은 것이 지은 이에게 “어찌하여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고 말할 수 있겠느냐?』(롬 9:20)고 꾸짖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서 만물을 만드셨다. 타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일부러 타조를 어리석게 지으신 목적은 무엇일까? 욥기 12:7에서 『그러나 이제 짐승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너를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너에게 말해 주리라.』는 말씀에 따라 타조에게 물어본다면 타조는 분명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OO아, 네가 나를 그처럼 오랜 시간을 봤으면서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느냐? 나를 보는 자는 자신을 보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곧 너니라!” 타조에게서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어제는 감사, 오늘은 불평! 기도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즉시로 염려! 어제 자백했던 죄, 오늘 또다시 반복! 영락없는 타조의 모습이다. 이제 말씀의 거울로 자신을 보았다면 타조처럼 즉시 잊어버리지 말라. 하나님께 지혜와 명철을 구하여 당신이 지음 받은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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