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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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억제할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약 3:8)하기에 사람을 죽이는 치명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남을 험담하는 혀”와 “누군가에게 빌붙어 아부하고 아첨하는 혀,” “술 취한 사람의 혀,” “까닭 없이 화를 내는 사람의 혀,” “가만히 있는 사람의 화를 돋우는 사람의 혀” 등은 모두 “사람을 죽이는 독”이다. “아나니아”와 “삽피라”는 성령님께 거짓말한 그들의 입술과 함께 지상 생명을 마감했다. “모세”는 갈라진 틈에 서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그의 입으로 드리는 중보기도를 통해 민족 전체의 전멸을 막을 수 있었다. 소경 “바디매오”는 “조용히 하라”고 꾸짖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입술로 『다윗의 아들 예수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막 10:47,48,51)라고 말했을 때 즉시 앞을 볼 수 있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페르시아 왕 앞에 나아간 “에스더”는 그녀의 말로 수천 명의 유대인들의 생명을 구했다.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던 날, 누군가가 자기 “입”으로 그 폭탄을 비행기에 싣고 날아간 폭격수에게 폭탄을 투하하라고 명령했다. 그 폭탄 투하로 75,000명이 죽었는데, 그들의 “비참한 죽음”은 “폭탄을 투하하라!”라고 말한 바로 그 “혀의 권세”에 있었던 것이다. 생명의 호흡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살라”고 하면 계속 사는 것이고, “죽어라”고 하면 단 1초도 살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 땅에서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입의 말씀 한마디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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