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절(自切)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도마뱀은 위험이 닥치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친다. 신체 일부를 스스로 잘라 내 위기를 모면하는 이런 행동을 자절(自切)이라고 하며, 잘려진 신체 조직은 대부분 재생된다. 아프리카에 사는 켐프가시쥐와 퍼시벌가시쥐는 피부를 자절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손상된 피부 조직이 완벽하게 재생된다. 이들은 고통과 감염 위험을 감수하고 자기 신체 일부를 잘라 낸다. 포식자에게 집어삼켜지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죄와 세상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도 그러해야 한다. 대적 마귀는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며(벧전 5:8) 그리스도인을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죄로 유혹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에게 순종하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가운데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롬 6:12). 당신은 죄에 붙잡혀 있는가? 도마뱀이 꼬리를 잘라 내듯 단호하게 그 죄의 고리를 끊고 뛰쳐나오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을 포기하기 어려워 그 죄를 뿌리치지 못하고 있는가? 세상에게 꼬리를 붙잡혀 있지 말고, 과감하게 꼬리를 “자절”해서 죄의 유혹을 떨쳐 내라. 세상의 것들을 단호히 잘라 낸 자리는, 주님께서 더 풍성한 은혜로 다시 채워 주실 것이다. 『이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실 수 있는 그분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그분께 영광이 모든 시대들, 곧 끝없는 세상에 걸쳐 있을지어다. 아멘』(엡 3:20,2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