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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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정확히 답변하기가 어렵다. 대개 행복은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누리는 것으로 통계상 파악되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어 외로운 사람보다는 사귀는 친구나 지인이 많은 사람이 행복을 느끼기가 쉽다. 물론 관계의 행복은 혼적 행복이지만, 행복이 기본적으로 “인격”과 관련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어울려서 살도록 지음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밀림을 홀로 어슬렁대는 호랑이처럼 지음 받지 않았고 함께 모여 살도록 창조되었다. 성도가 모이기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는 말씀도 있지 않은가!(히 10:25) 외로운 사람이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여기는 법이 없듯이, 외로움은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분명 인격적인 만남의 산물인데, 그 일에도 한계가 있다. 서로 헤어짐으로써 행복에 종말을 맞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남으로 한순간 만족을 얻어도, 이별은 불가피한 요소이기에 그러한 행복은 유한한 것이다. 관계를 지속할 인격을 만나 그 인격을 소유할 수 있다면, 바로 그러한 만남이 영원한 행복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 길은 하나님의 아들을 인격적으로 소유하는 것뿐이다.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소유하는 “구원”이 참된 행복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교제”하고 그분과의 관계가 단절되지 않을 때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행복을 염원하는가? 예수님과의 바른 관계를 지속하라. 성도의 행복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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