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음을 가볍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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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으로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귀찮은 일상이 된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혼의 구원으로 인해 말할 수 없이 큰 기쁨으로 가득 차야 하지만(벧전 1:8,9) 살다 보면 기쁨이 깨어질 때가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하는 것들을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는 말씀은(빌 4:6) 그만큼 우리가 생의 문제로 쉽게 염려할 수 있음을 반증한다. 염려는 늘 어둡고 무거운 그늘을 동반하기에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려 그 밝은 햇살로 마음을 평안케 해야 한다. 마음을 가볍게 하려면 먼저 용서할 줄 알아야 한다(엡 4:32).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무거운 쇳덩이를 끌어안고 그 섬뜩한 차가움에 스스로 몸서리치는 것과 같아서 자기 학대에 가깝다. 또한 마음을 가볍게 하려면 오늘에 충실해야 해야 하는데, 아직 닥치지도 않은 내일의 일들로 전전긍긍하는 것은 오늘의 재앙만으로도 충분한 마음에 쓸데없는 짐을 얹어주는 격이다(마 6:34). 마음을 가볍게 하려면 또한 이 세상과 일치되었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야 한다(롬 12:2). 제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 육중한 바위 같은 마음을 말씀의 망치로(렘 23:29) 잘게 부수어 주님께서 받으실 수 있는 고운 가루로 만들어야 한다. 힘든 일이겠지만 우리는 그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마음은 어느새 가벼워져 주님과 경쾌한 발걸음으로 이 죽음의 골짜기를 통과할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마음이다. 죄로 무거워진 마음으론 주님과 단 한 발짝도 동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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