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한 알의 목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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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숙왕 때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난 “문익점”은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들여왔다. 당시 그가 가져온 목화씨 개수는 단 “10알”이었는데, 그중 “한 알”만이 구사일생으로 꽃을 피웠으며, 그 한 그루의 목화 줄기에서는 “100알”의 씨앗이 맺혔다. 10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목화는 한반도 전역으로 보급되었고, 목화로 만든 옷은 겨울철 추위에 떨며 고생하는 백성들의 고통과 시름을 덜어 주었다. 이것은 목화씨 한 알이 낳은 위대한 “기적”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심은 것보다 많이 거두게 하시며, 심는 것 이상으로 풍족하고 넘치게 채워 주신다. 이것보다 더 우리의 마음을 진지하고 벅차게 만드는 말도 없다. 우리가 선을 심으면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보상하시는데, 우리가 추수하게 될 양은 항상 처음에 심은 씨보다는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떤 농부도 부지런히 논과 밭으로 나가서 심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많은 죄인이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한 성도”의 희생적인 헌신을 통해 많은 성도가 도전받아 뒤이어 헌신하게 된다. 그래서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은 “마틴 루터”의 헌신을 통해 “진젠도르프”를 위시한 수많은 “모라비안들”이 향후 200년 동안 선교 사역의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한 므나”로 열심히 일해 보라. 다섯 므나든, 열 므나든 수익을 내고 무언가를 남겨 보라. 풍성하게 보상해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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