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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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알미니안주의자들이 자주 오용하는 구절이다. 그들은 구원받은 사람이 행위로 구원을 유지하지 않으면 지옥에 던져진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뤄 놓으신 구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나머지는 개인이 채워서 완성하라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후 7:1)라는 말씀과 동일한 맥락인데 그들은 그 심겨진 의미를 모르고 있다. 말하자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의 죽은 영이 살아나 그리스도와 함께 천상에 앉혀져 있는 상태다(엡 2:6). 그의 혼은 그때 태어난 속사람을 따라 날마다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고자 힘쓰며(롬 7:22-25), 그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죄 없는 완전한 몸으로 변모시켜 주실 날을 기다리고 있다(롬 8:23, 빌 3:21). 이렇게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받아 그분의 몸을 이룬 성도의 혼은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인데, 한 가지 문제는 그가 지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마귀처럼 살게 된다는 것이다. 성령님의 거처인 성도가 어느 쪽을 따라 살아야 하는가? 성령님인가, 육신인가? 말하자면 구원받은 성도답게 성령님을 따라 살라는 것이 본문의 뜻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영을 주셔서 동일한 상속자로 삼으셨으니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듯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얘기다. 성경을 모르면 배워서 알 일이지 알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꿰어 맞추면 이단 교리가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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