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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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은 개천절이라 하여,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물론 건국신화에 기초한 미신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개천(開天)이라는 이름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하늘이 열리는” 때를 생각나게 한다. 성경에는 “하늘이 열리다”는 표현이 몇 차례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예수님께서 침례인 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이다. 그때 『성령께서 하늘로부터 비둘기같이』 예수님 위에 내려오셔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셨다(요 1:32,33). 다른 경우는 주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말씀하셨을 때이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 후로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리라』(요 1:51). 이 일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휴거 때 『능력의 천사들』(살후 1:7)로 변모되어 하늘의 열린 곳으로 올라갔다가(계 4:1) 지상 재림 때 하늘이 다시 열리면서 『능력의 천사들』로서 다시 땅에 내려오는 사건과 관련 있다. 교회가 휴거될 때, 또 지상에 내려올 때 하늘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9:11은 후자인 지상 재림과 관련하여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고 말씀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재림 때 각자 흰 말을 타고 주님과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여 적그리스도와 그의 군대를 전멸시키게 될 것이다. “하늘이 열리면” 성경에서 이처럼 매우 중요한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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